피비/리아나&브리트니 S&M라이브는 리아나답게 라이브 실력이 영 별로였죠. 거기다 브리트니는 또 립씽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렇다고 안무가 격렬했던것도 아니고. 브리트니도 어정쩡. 브리트니 포스는 쩔었지만 노래에 비하면 둘 다 맹탕인 퍼포였어요. 두 여가수가 별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브리트니의 제의로 재녹음된 생각지도 못한 피쳐링 리믹스를 들고 한 무대에 나와 노래를 선보였다는 것 이상은 보여주지 못했는데 비욘세는 압도적이네요.
s&m라이브는 리하나는 괜찮았는데 브리트니때문에 홀랑 깼어요;; 라이브라는게 좀 호흡이 거칠고 음이 이탈하더라도 현장의 소리와 느낌을 그대로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매력이 있는데 정말 전혀 안하네요. 이제는 그냥 앨범만 들어야겠어요. 이번 앨범에 브리트니와 작업하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해서 한번 더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최고의 스텝은 쓰면서 정작 주인공은 엉망이니까요. 저번 앨범에는 wade robson을 그렇게 대충 쓰고 이번 앨범은 brian friedman을 퍼포먼스 관련 크리에이팅 디렉터로 쓰고 안무 어시로 tiana brown, tucker barkley로 쓰고, 백업댄서들도 한가닥하는 사람들 가져다 쓰면서 (billy bell도 쓰면서!). 아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