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쪽 성매매 여성들의 시위가 심상찮군요.

http://www.vop.co.kr/A00000395194.html 

 

 

분신시도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트위터에서 언뜻 봤을 땐 분신을 했으나 사망하진 않았다는 이야긴 줄 알았는데

시도 과정에서 동료에 의해 저지당한 것 같습니다.

 

 

 

 

 

    • 5일전 뉴스군요. 또 휘발유뿌린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 시위 뉴스를 봤을 때 노동조합이 떠오르더군요.
      성매매가 합법화된다면 이들이 노조를 만들어 민노총같은 단체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그 단체로부터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같은 생각요.
    • 왜 저기는 단속하고 여기는 단속 안하고... 일관성도 없고.
      주변에 아파트 들어오면 지역주민 항의받고 출동할게 뻔하고..
    • 집창촌 단속이라는 게 성매매 단속이라는 측면보다는 부동산 개발 논리가 크니까요. 정말 공권력이 성매매 감소를 원한다면 접대비 판공비부터 손 보고 그들의 회식 문화부터 쇄신하는 게 답일 겁니다.
    • 이분들이 원하는 건 성매매합법화가 아니라 그냥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정도더군요. 당장 나가라고 하면 우린 죽을수밖엔 없다. 기한이라도 달라..는 게 주장의 요지였습니다. 단속논리또한 공중도덕? 에 기반한게 아니라 정말 돈 때문이잖아요. 거기가 부동산개발의 시각으로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곳이었으면 당하지 않았을 단속이라...에효.
      집창촌 단속에 대한 정부의 취지부터 세워야할 판이죠. 아무 기준이 없어요. 돈 밖엔.ㅡㅡ이 뭐 정부가 아는게 돈밖엔 없어??
    • 포주가 시켜서 한다는 소리도 있던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