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손수 만든 단호박찜, 몇 년만의 배드민턴

1. 단호박찜을 했어요.

처음 해보는거라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근데 자른 단면에 하얀색 나오는 건 원래 그런거에요?)



조리방법

- 겉을 깨끗이 씻는다

- 반을 자른다

- 씨를 파낸다

- 물에 안닿게 찐다

- 냠냠





2. 날도 좋고 하니까 막 움직이고 싶어서 배드민턴을 샀어요.

인터넷에서 배드민턴 채가 두 개 세트에 1만원이 안되더라고요! (게다가 공 다섯개 서비스)

줄이 끊어지면 그냥 새로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팔아서 뭐 먹고 사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오후에 친구와 배드민턴을 한 시간 반 정도 쳤는데 둘 다 기진맥진해서 집에 왔어요.

예전에는 세 시간씩 쳐도 괜찮았는데 확실히 체력이 줄긴 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친 소감은, '이 재미있는 걸 왜 여태 안했지!!'

아. 정말 좋았어요. 다음 주에도 시간내서 치려고요.

유산소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지루한 운동 싫어하시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 안에 꿀넣고 찌면 식당에서 주는 단호박 되겠네요 으 배고파라 ㅜ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