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다면'이 김장훈 원곡이 아닌데 말입니다.


이 노래가 주목을 받은 김에 김장훈이 조금이라도 언급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95년에 박상태라는 분이 앨범에 이미 넣었었죠. 박주연씨가 작사하신 명곡인데 묻혔죠.
90년대라 묘하게 토이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김연우가 새앨범에서 담담하고 깔끔하게 불러서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워우워예이예 이런거 다 빼고요.
    • 김장훈 버전보다 원곡이 더 좋아요. 김장훈이 노래 다 망쳐놓았다고 항상 생각해요.
    • 저번주에 8단고음 언급하면서 자료화면으로 나온 콘서트 장면을 보고 기함하게 만들더군요.
    • 김장훈씨 리메이크곡들이 다 원곡이 좋아요. 뭐 여타 가수들도 다 좋은노래들만 리메이크하긴 하지만.....리메이크가 원곡보다 좋은 경우는 드문 것 같기도 하네요
    • 김장훈이 망쳐놨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묻혀질뻔한 노래를 김장훈이 살려냈다고 할 수도..
    • 윤항기 작사작곡 아닌가요? (근데 왜 여기서 여러분 얘기를... 하시나 했는데 원곡 얘기 때문이군요.)
    • 저 이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다들 잘 모르는 곡이라 더 애착있었는데.
      김장훈이 리메이크 했을때 원곡이 너무 그리워지더라구요.
      이쁜 노랜데.. 여튼 김연우가 다시 불러주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 원곡이 따로 있다는건 처음 알았는데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네요.
      나가수 관련발언때문에 최근 인터넷 여기저기서 김장훈 노래하는걸 두고
      설왕설래 하는걸 꽤 봤는데 그냥 좀 안타까워요.
      김장훈의 목소리만이 줄 수있는
      유니크한 매력이란게 분명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론 김장훈 버전이 훨씬 더 맘에 듭니다.
    • 전 김장훈 버전이 더 나은데요.
      특히 '나와 같다면' 가사 처리가 이 버전은 갑자기 면에서 확 내려 버리는게, 너무 갑갑하네요.
      김장훈처럼 그냥 막 질러 버리는게 더 나은 표현 같습니다.
    • 김장훈 버젼이 훨 낫네요. 김장훈 음색과 곡의 분위기가 더 잘어울려요.
    • 전 김장훈 버전도 좋아하지만, 굳이 망친 범인을 지목하자면 김현철을 먼저 공격해야겠지요. 김장훈이야 시킨 대로 부른 죄 밖에. ^^; 그나저나 이 곡 오랜만에 원래 주인 버전으로 들어보니 참 힘들게 부른다는 느낌이(...)
    • 이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ㅎㅎ 저도 박상태씨가 부른 원곡이 나왔을 때 많이 좋아하고 많이 들어서 김장훈씨가 부른 것보다 원곡이 더 좋아요.
      아 정말 옛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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