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가 미쳐가나봐요..

오늘 아침에도 물론 일어나기는 힘들었지만...

 

회사 왔는데 '그래도 어제 하루 쉬었더니 나름 할만하네'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내가 저런 노예같은 생각을 하다니...

 

진심으로 제가 미쳐버린듯

 

(그동안은 그저 투덜투덜 내가 죽지못해 못그만두지.. 라는 생각밖에 안함)

 

아무튼 이번주도 남들보다 하루 먼저 시작했네요^^

 

신발신발 ㅠㅠㅜㅠㅠㅠㅠㅠ

    • 이왕 그런 맘든거 열심히 일해서 남 부려먹는 위치로 올라가세요
    • 그래도 주말에 일하면 문의전화도 안오고 조용해서 평일보단 일하기 수월한거 같아요 ㅎ
    • 그래도 '할만하네' 생각이 들 때가 그 전보다는 낫죠?^.ㅠ 저도 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즘 토막잠만 잤는데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났더니 좋네요. 어제 12시간 넘게 컴 앞에 앉아있을 때는 정신이 우주에서 히치하이킹 하고 있었음요ㅋㅋ 좋은 것 생각하며 힘내시길! 예를들면..일요일 출근은 점심 시간 맘대로죠? 사무실에서 뭐 사와서 먹어도 되나요?(먹는 것만 좋은 점으로 생각하다니...) 글구 전 사업/자영업으로 들쑥날쑥한 유년시절을 보낸지라 월급받는 노예신세가 행복합니다^.ㅠ!
    • 자본주의의돼지/ 그런사람은 일하는시간이 저보다 더 많으니 문제 ㄷㄷㄷㄷ 싫습니당
      선케/ 저는 딱히 문의전화 올 일도 없고 원래도 여기가 조용해서.. 딱히 그런 장점이 없..-_-
      크림/ 아침에는 할만하네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오후되니까 또 정신이 어질어질...;;;합니당...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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