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름 와중] 오랜만에 밀덕책 한권 질렀습니다. 독소전쟁사

정보라함은 이책이 계속 절판되어어서 구하지도 못했었는데 지난 3월에 7쇄를 찍어냈습니다.

이번에도 잊을뻔하다가 디시갤 가서 우연히 정보 접하고 부랴부랴 구했네요.

들리는 말에는 이번회도 그리 많이 찍어내지는 않은것 같으니 찾았던 분들은 지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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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태평양전 퍼시픽 몇개글올리면서 그래도 자료가 많아 재미있었는데 예전부터 꼭 알고싶었던 전사가 독소전 부분입니다.

여타 전사보다 자료도 부족하고 해서 한권씩 모으고 있었는데 그래도 바이블같은 독소전쟁사를 구해서 든든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모은다고 모았는데 오리지널이 없어 부실했는데...

보시기 바랍니다.

이정도면 독소전쟁사 어느정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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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왼쪽부터 유명한 2차대전 르포사진의 대명사 라이프지사 2차세계대전 전집중 소련군의 반격, 독일전격전 두권입니다.

존키건의 2차세계대전 번역에 말이 많던데... 오스프리사의 제2차세계대전. 아래 왼쪽부터 독소전쟁사, 오스프리사의 쿠르스크 1943 전차전이 주요내용입니다.

그리고 휴맨카인즈의 승리와 패배중 스탈린 그라드편.(이책이 가장 관심이 갑니다.)

이제는 맘껏 읽는것만 남았네요.

 

아웃사이더는 조영남의 내인생의 책한권이라는데 어떤 내용이길레 조영남까지 혹했을까 궁금한나머지.............

말테의 수기는 이어령 교수의 내인생의 책한권 무지 어렵다는데 걱정입니다. 민음사 번역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던데

그냥 과감하게 펭클로 질렀습니다. 천국의 열쇠는 얼마전 교내 폭력문제로 회자됬던 김인혜교수가 추천한 책입니다.

사람보고 고른 책이기보다 내용이 끌리더군요.

 

    • 오~ 저 회색은 타임라이프!!!!!
    • 얼마전에 읽은 책이군요 후훗. 도서관 갈때마다 대여중이라 도대체 이 동네에 밀덕이 왜이리.....하면서 좌절했던..... 생각보다 안딱딱하고 흥미롭습니다. 대충 정리하자면 독일은 전력이 졸라 짱쎄서 잘싸운게 아니라 맨파워가 뛰어나서 잘싸웠다..... 소비에트는 물량빨로만 밀어붙인거 같은데 알고보면 애내들도 두들겨 맞으면서 많이 진화되어갔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독일이 소련을 친 시점이 소련이 군사개편 비스므리 하던 시기라..... 타이밍이 절묘.....만약에 전쟁이 좀 더 일찍나거나 늦게 시작되었다면 초반에 그렇게 두들겨맞진 않았을것이다,.,
    • 독소전이 위상(?;;)에 비해 자료가 많지 않나보네요? 당연히 많을줄 알았더니 흠.. -어줍잖은 습자지 지식의 한때 이대갤 상주1인;;
    • 소넷님 블로그에 봤던 책도있군요
    • 플래닛 미디어 책중 관심있는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스탈린그라드 전투나 독소전쟁사는 웬만한 심장으로는 못 읽겠더군요. 제가 너무 간이 작은 건지...
      아무튼 만 4년, 단 두 나라 전쟁에서 독일군 500만 소련 민군 합쳐서 2천만이 넘게 죽은 전쟁이라니. 20세기 가장 큰 전쟁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동유럽 근현대사에 대해 관심을 좀 갖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도 박노자 선생의 '민족주의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는 얘기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발트 3국과 폴란드, 체코, 우크라이나...이들 나라 근현대사는 정말 눈물 없이는 못보겠더군요. 덕분에 일제의 식민 통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됐습니다.

      근데 타임 라이프사의 책은 새 번역본이 안나오나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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