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몇 가지나 사용해 보셨나요?(스압주의)

 

추억의 이름도 몇몇 보이고 현재진행형인 녀석들이 다수네요

생각보다 오페라 브라우저가 오래됐다는 사실에 좀 놀랐습니다;;

제 경우는 파폭만 쓰다가 그래도 웬만하면 윈도우기반이 편해서

파폭 포기하고 더 월드 브라우저가 메인이니 결과적으로는 익스플로러를 계속 쓰네요

크롬은 빠르긴 한데 역시 아직까지는 익스플로러가 국내에선 더 편해서 어쩔 수 없었고

넷스케이프는 셰어웨어였던 거 어릴 적에 한번 써보고 말았습니다. 결국 완전 망하긴 했는데

지금 상황은 죽은 넷스케이프가 산 익스플로러를 갈구고 있는 판국이라는 게 우습더라구요

오페라 경우는 노키아 핸드폰 쓰던 시절에 사용은 해봤지만 너무 심하게 간소하고, 사파리는 아마 평생 써본 적 없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 오페라가 저렇게 오래된거였나요? 넷스케이프는 어릴때 집에 소프트웨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설명서만 신기해서 몇 번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컴퓨터 사신 아부지도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신듯(그래서 그땐 컴퓨터 통신 기술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netscape이 등장하기 전에 xmosaic라고 1993년쯤에 나온 X window 기반의 browser가 있었죠. 그거 쓰다가 netscape 나왔을 때 얼마나 감격했었는지. 그때는 지금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느린 네트웍이었는데, netscape은 cache도 쓰고 image들을 동시에 다운 받기도 해서 놀라운 성능을 보여줬었죠. 그림 한장 보려면 클릭 해 놓고 다른 일 한참 하다가 확인해 보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초창기 브라우저들은 3버전부터, 최근 브라우저는 전부 초기 버전부터 다 쓴 것 같네요.
      오랜 맥유저라면 웹브라우저 갈아타기는 흔한 일이죠. 예전 맥커뮤니티들에 자주 발견되는 글들중에 무슨 브라우저는
      어디어디 사이트 잘 뜬다, 안뜬다 도 많았으니까요. 익스플로러6버전의 독재(?)시절엔 리눅서(데스크탑 설치하는 개인용도의
      사용자분들)이나 맥유저 아니면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익스플로러=웹이었었죠.
    • ie,파폭 쓰다가 이제는 크롬에 완전 정착했어요.
    • 오페라 빼고 다 써봤어요.
    • 잠깐잠깐씩이라면 써보긴 다 써봤어요.
      넷스케이프는 4.0, 5.0때 많이 썼었고 대부분의 시간은 익스플로러랑 보냈지만.
      지금은 파폭70% 익스플로러30%(온라인쇼핑과 인터넷뱅킹에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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