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스타 결정적인 장면 - 왜 김도균이 '기타의 신'인가?


 어제 황금어장을 방금전에야 봤네요.


 성시경편 무르팍 도사 아주 즐거웠고요.

 

 라디오스타....


 시엔블루 애들의 심하게 짜증나게 허접한 기타연주 뒤에 이어진 탓인지는 몰라도


 으악!!!!  30초도 안되는 연주였지만 10년 묵은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주 편에서(3주짜리 라디오스타도 올만이네요) 는 본격 공연모드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도규니형 만세~~



    • 김도균도 김도균이지만, 전 이 아저씨 tv복귀 후 거의 최초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준 유현상도 반가웠습니다.
      음원 사이트 가서 이번 신곡을 포함한 몇몇 곡을 결재하게 되더군요. 다음주 방영분의 공연도 기대되네요.
    • 임재범과 함께 한 아시아나 앨범에서 우리 나라 리듬이라든가 가야금 주법 등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지만 지금은 그 때 보다 소리(?)가 더 자연스럽고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세월이 한참 지났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것이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루어질 가능성이 미약하나마 임재범+김도균을 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 저도 담주가 넘넘 기대돼요. 김도균 아저씨 기타칠 때 그 손놀림에서 묻어나는 관록이란..
    • 유현상은 심지어 '세바퀴'에서 김도균과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죠. ^^;
      사실 백두산은 잘 모르다가 앨범 관계자가 아는 사람이라 의무적으로 강제 구입 당했던 '삼총사' 앨범을 들었던 게 김도균씨를 제대로 인식했던 처음이었습니다. 대단하시더라구요. (그 CD지금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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