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후에 가서 구경하고 왔는데 인파가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밖에까지 줄서서 구경하는 정도는 아니고,  내부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줄이 형성되는 정도였습니다.

 

사군자가 주제였는데, 저는 감상이 어려웠어요. 같이 간 동행은 아는만큼 보인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는바가 없어 영.. 재미가 없었네요.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라..

 

민화나 풍속화가 그래도 몇점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오로지 사군자였네요.

 

 

 

전시는 1층에 작은 공간과 2층에 다소 넓은 공간에서 진행됐고 전시된 작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다소 아쉬웠어요..

 

 

그런데 송스키친은 어떻게 된 건가요.. 분위기가... 좀 이상하던데.. 문 열 시간은 아니었지만요.

훈남들이 요리와 서빙을 해서 같이 온 일행이 계속 두리번두리번 거렸던 기억이..

    • 음 송스키친이 어디에 있나요? 저도 한번 간송미술관 갔다왔는데 못봤어요
    • 거기있는 송스키친은 더이상 직영이 아닐겁니다. 삼청동 세검정 이렇게만 직영인듯.
    • 타보 // 간송미술관 나와서 올라가보면 덕수슈퍼 나오는데 그 근처에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괜찮은 편이라서 생각났는데
      직접가서 보니 허름해진 거 같아 문 닫은 건가 싶더라구요.

      Rcmdr //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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