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는데 머리를 태워먹은거 같아요
일요일오후에 커트와 파마를 하고
오늘 아침 처음 머리를 감았습니다
(파마하고 다음날은 감으면 안되니깐요)
근데 오늘 머리를 긁다가
머리속 왼쪽의 한부분이 아주 조그맣게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봤더니 남자 스포츠머리같이; 약간 텅텅빈 느낌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거울로 비춰봤는데..위치가 거울두개를 이용해도 잘 안보이는 애매한 위치라
잘 보이지는 않는데 하여간 그부분 머리카락이 스포츠머리 길이-_-
(머리카락이 없는건 아닌데 완전 깡총한 길이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미용실에서 파마하다가 태워먹은거 같은데..
왜냐면 제가 머리숱이 없는 편이고 탈모도 좀 있어서
머리가 어떤 상태인지 잘 파악하고 있는편인데, 파마하기전에 저 상태는 확실이 아니었거든요..
그 부분 두피상태가 좀 안좋기는 합니다
근데 파마하다 태워먹었을 경우, 저렇게 스포츠머리(?)처럼 짧은 길이로 될수도 있나요?
그리고 이런 경우..미용실에 어떻게 말하고 보상(?) 받아야 할지도 난감하네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 있을까요?
가뜩이나 숱도 없는데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