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프랜차이즈 업체 어이가 없네요...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부당행위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제너시스부터 시작해서

파리바게뜨

던킨

미스터 피자

로 가고 있는데..

다 마찬가지네요..

그냥 점주들 등골 빼먹고 있군요..

전에 편의점 때도 장난 아니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다른나라 프렌차이즈 업체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걸까요..

 

던킨 같은 곳은 그래도 어느정도 남는 줄 알았는데

삼천만원대 매출에 한달 순이익이 이백여만원 밖에 안된다니 충격적이네요..

 

인테리어도 바가지 씌우고

각종 이벤트 용품 바가지 씌우고

그냥 봉이네요..

    • 전에도 비슷한 프로그램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업체명 명시하고 금액도 꽤 구체적으로 나오고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오네요..

      다른나라에서 볼 때 우리나라 배달음식이 참 다양하고 싸고 좋더라 하는 글들을 종종 보고는 했는데
      그 뒤에는 저런 자영업자들의 피눈물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프렌차이즈 해서 돈 벌려면 목 좋은 곳에 자기 건물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정도 되어야 본사하고 대등하게 협상할 여지가 되겠죠..
    • 제가 보기에도 숨이 막히더군요. 세상에 쉬운 일이 없네요...
    • '양아치'란 단어 말고는 도무지 설명할 길이...
    • spc가 막장인 건 검색만 해도 많이 나오죠. 그런 권력이야 소비자들로부터 나오니까, 소비자들의 인식변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죠. 소비자들이 브랜드나 광고에 현혹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 프랜차이즈 자기 건물 가지고 해도 장사 잘 되면 본사가 코 앞에 직영점을 엄청 크게 내서 잡아먹습니다. 프랜차이즈의 브랜드에 의존하지 않는 자영업자가 늘어야죠.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 우리동네가 나와서 깜작 놀랐어요.
      정말 점주들 피를 빨아 본사 배를 불리고 있군요.
      국회의원이라고 나와서 대책이랍시고 업주들의 인식전환 운운하고 있는 꼴도 어이없고...
      노조에 준하는 점주대표 모임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한 절대로 개선될 수 없는 개미지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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