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

너바나하면 주로 생각나는건 커트 코베인이지만


멋지게 드럼을 치던 데이브 그롤도 있고,


베이스를 하늘로 던지다가 자신이 맞았던 크리스 노보셀릭도 있죠.


크리스 노보셀릭은 뭘하고 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너바나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너바나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던 때도 있고,


아직도 너바나를 좋아하냐는 말을 들을 때도 있었는데


요샌 얘기 자체가 적은 편이죠. 시간이 흘렀으니..


워낙 팬이 많았으니 아직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게다가 커트 코베인은 죽었잖아요. 죽어서 변할 수 없으니까


좋아하던게 그대로 남네요.



커트 코베인이 죽고 얼마 되지 않아서 좋아하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좀 안쓰러워요.


이래저래 인생이 많이 꼬였구나 싶구요.


물리게 들었지만, 가끔 듣게 되네요.



    • 크리스 노보셀릭은 데이브 그롤이 보컬하고 있는 밴드 푸 파이터즈의 신보에서 몇몇 곡에 세션으로 참가했더군요.
    • 달비// 푸 파이터즈 세션으로 참가하기도 했군요. 너바나 이후에 앨범 하나 발매한 후로는 몰랐었네요.

      깁스걸// 푸 파이터즈 잘나가더군요. 상도 타고. 데이브 그롤에게 커트 코베인 얘기 물어보면 좀 안좋아했던거 같은데(너무 많이 물어선지, 민감하기도 하고), 푸 파이터즈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 데이브 그롤은 기분 좋겠네요.
    • 몇년전 데이브그롤이 영국에서 한 인터뷰를 보면 커트 코베인 얘기를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답한 적이 있는데요.
      절친한 친구를 그런식으로 잃어버렸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너무 힘든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 뭐라 공개적으로 말하기가 참 힘들었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더군요.
    • 여기 아직도 너바나를 듣는 사람 추가요!!
    • kida// 그렇겠죠. 민감한 문제였을거예요. 좀 근래 인터뷰에선 어느정도 정리가 됐다면서 좀 편하게 질문 받았던것 같네요. 뭐라는지 잘 못알아들어서 확실하진 않지만요.

      촬리// ㅎㅎ 너바나 포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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