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
너바나하면 주로 생각나는건 커트 코베인이지만
멋지게 드럼을 치던 데이브 그롤도 있고,
베이스를 하늘로 던지다가 자신이 맞았던 크리스 노보셀릭도 있죠.
크리스 노보셀릭은 뭘하고 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너바나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너바나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던 때도 있고,
아직도 너바나를 좋아하냐는 말을 들을 때도 있었는데
요샌 얘기 자체가 적은 편이죠. 시간이 흘렀으니..
워낙 팬이 많았으니 아직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게다가 커트 코베인은 죽었잖아요. 죽어서 변할 수 없으니까
좋아하던게 그대로 남네요.
커트 코베인이 죽고 얼마 되지 않아서 좋아하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좀 안쓰러워요.
이래저래 인생이 많이 꼬였구나 싶구요.
물리게 들었지만, 가끔 듣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