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찬밥 활용법이 있을까요?

식구가 두사람뿐이라 밥을 적게 하는데도 자주 남아요.

저희는 또 하루 지난밥 안먹는지라.. 방치하다 버리고 버리고..

넘 아깝...

시골 우리개 주면 잘먹을텐데요.

 

활용 팁이 있을까요?

    • 1.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실로
      2. 볶음밥이나 비빔밥용으로 ㄱㄱ
      3. 적게 남은 경우 야채나 계란을 넣어서 죽을 끓이면 대만족. 2인분으로 뻥튀기됩니다
    • 누룽지튀김은 어케만들어요?
    • 볶음밥을 만드신다던가 밥전을 구우신다던가 누룽지로 만들어서 간식으로 드신다던가 등등이 생각나는데요?
    • 식은밥을 프라이팬에 눌러 구우면 누룽지가 되고 그걸 기름에 튀기면 되는거죵 ~
    • 코팅 프라이팬보다 스뎅 냄비를 이용하는 게 누룽지는 더 잘 됩니다. 물을 충분히 뿌려가며 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 얇게 누룽지 만들어서 두셨다가(잘 안상해요) 아침에 물부어 불에 올려놓고 씻고 나오면 누른밥(이거 표기가 맞나요? 눌은밥?)이 돼있죠. ㅎㅎ
    • 예전에 할머니가 시골에서 가마솥에 밥하면 나오는 누룽지로 눌은밥 해주셨었죠. 맛있었던. 아 그립네요.
    • 어렸을 때 밖에서 실컷 놀고 집에 들어가면 대문밖까지 엄마가 하시는 밥 냄새가 나요.
      가스렌지에 압력솥을 올려서 밥을 했는데 그렇게 한 밥이 훨씬 맛있어요.
      그 푸근한 느낌... 냄새만 맡아도 배가 불렀던... 에구... 과거는 항상 아름답게 기억되는거죠...
    • 걍 얼려버리는 게 편해요. 밥 해서 용기에 담아 한김 식혔다가 뚜껑 닫고 냉동실로. 먹을 때는 접시에 옮겨 렌지에 좀 돌려서 먹어요. 그럼 거의 새밥 같아요.
    • 집에 렌지가 없어요. 하나 사야 하나..
    • 발효시켜 술을 빚습니다.
    • 일단 냉동실에 넣고, 필요할 때 꺼내서 볶음밥을 해서 드셔도 됩니다. 아니면 밥에 물을 넣고 흰죽을 끓여 먹어도.

      일단 고민이 되면 냉동실에 넣으세요.

      물론 그밥이 냉동실에서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말이지요.

      들어갈때는 내 마음대로 였지만, 나올때는 아니지요.
    • 저도 일단 무조건 냉동실...썩혀 버리는거보단 낫죠. 언젠가 정말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을때 나름 꽤 고마운 존재가 되주기도 하고요.
    • beer inside/ 나올때는 찰지게 되지요... 'ㅛ'
    • 라면이 다 익을때 넣으셔서 끓여 드세요
    • beer + 수지니야 /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가 라면에 말아먹으면 끝내줍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