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연애를 신앙을 /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하지만 사람이 꼭 모든 것을 다 겪어봐야 하는 것은 아니쟎아요..
전에 아이 이야기 할 때 여기서 어느분이 말씀하셨던가..
아이를 낳아보면 뭔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기는 하지만..
그것이 낳지 않은 사람보다 우월한 것은 아니고
낳지 않으면 낳지 않은대로 낳으면 낳은 대로의 행복이 있다
(뭐 정확하지는 않지만 뭔가 비슷한 이야기였는데..)
그러니까 저건 다른 종류의 삶인 것이지 한쪽이 우월한 것은 아니지 않냐는 거죠..
옛날에는 사람의 삶이라는 것이 대충 정답이 정해 져 있는 기찻길 같은 것이었지만
점점 갈 수 있는 길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갈수 있는 길이 많을 수록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아직 갈수 있는 길이 좁은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