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같은 꿈꾸기
1. 첫번째 꿈이 돌아갑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의 화사한 마을에 제가 걸어서 들어갑니다.
어떤 아이를 발견하고, 아이의 집에서 쉴수 없냐고 하죠.
아이의 집에 갔더니 어른 한둘과 아이 몇명이 더 있고, 저를 환영하진 않지만 내쫓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지브리 애니같은 세계에서
실사 WWE를 보고있습니다. 리모콘을 쓸수없는 옛날 티비로 말이죠.
전 그 집을 나와서 어떤 교회로 가고, 어머니의 원수인 목사를 예배중에 죽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자동차에 태우고, 제가 마을에 들어갔던 지점을 통해서 탈출합니다.
2. 화면이 까매집니다. 제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게 검은거죠.
검은 상태가 계속되다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집 문 앞에 길고양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제 다리에 부비길래, 사료를 주고, 고양이는 그걸 먹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어떤 검은고양이가 달려오더니 제 옆에 있는 벽을
뛰어가면서 타넘습니다.
3. 다시 화면이 까매지고 세번째 꿈을 꿨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아무튼 다 무난한 꿈이지만, 재밌던건
꿈의 막간을 꿀수 있던게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