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삭

감사합니다

 

펑~

    • 홍보쪽은 갑을간 인력 수직 이동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광고쪽은 어차피 대기업계열 광고기획사가 있는거지 기업 마케팅팀 내에서 광고를 만드는 건 아니지 않은가요.
      광고 기획 쪽이면 이동이 가능할 것 같고 광고를 제작하는 업무라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노션이나 제일기획, 오리콤 같은 곳이 베스트일 듯 한데 연봉 수준은 모르겠네요.
      쓰고보니 도움이 안되는 리플이군요;;
    • 광고 쪽 역시 이직과 이동이 많은 직업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적성에 맞느냐 안맞느냐, 개인이 재능이 있느냐 없느냐가 향후 성패를 가른다고 할 수 있어요. 보통 광고쟁이를 꿈꾸는 사람들은 대기업 라인 - 제일기획, TBWA 등 - 공채를 두드려보고, 거기서 미끄덩하면 좀 작은 회사에서 경력을 쌓다가 이직을 하거나,붙박이로 있거나 합니다. 이직은 3년차만 되어도 충분히 가능한데, 얼마나 그 일을 원하시는 지 묻고 싶네요. 본래 사람들이 재미있겠다 싶은 일은 대체로 연봉이 적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광고쪽은 돈이 많이 오가는 시장인만큼 몇 년만 견디면 올라간다는 것과 이직이 흉도 아니라는 것이죠.
    • 으흐음...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동종업계에 있는데, 웬만한 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광고대행사 들어가기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버티는 것과 잘하는 것은 물론 별개입니다만..
      그래서 저는 굳이 지금 결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학년 1학기도 아니고 아직 1년 이상 남았는데 그 시간을 버리고 결정할 만큼 메리트 있는데가 아니라면요.
      취업이 어렵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굳이 그럴 시기가 안됐는데 미리 그럴 필요는 없어요. 아직은 연봉이든 직종이든 내 몸값 높다 생각하고 튕겨도 됩니다. 실제로 그만큼 지금 시간은 소중하고요.

      그리고 광고쪽을 하고 싶으신건데, 저 회사가 웹쪽 BTL이 위주라면 사실 저는 좀 말리고 싶습니다. ATL->BTL로 갈수는 있는데 BTL->ATL 가기는 조금 어려워요.
      그리고 웹쪽 BTL은 투입대비 월급이 짠 것도 사실입니다--;; 고생에 비해서 대우가 박하죠. 그렇다고 일 자체가 별로라는 것은 아니지만..약간 손해보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ㅠ
      • 긴 조언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될것같아요 생각을 많이해봐야겟네요..
    • 첨언하면 학생때 1년 이상 경력을 쌓아도 다시 학교갔다가 졸업하고나면 나중에 연차로 안쳐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종업계, 같은 회사면 뭐 해주기도 하겠지만..대부분은 그래요. 제가 경험한 것이기도 하고;
      하지만 그냥 정직원 전환 조건 없어도 6개월-1년 정도 한 회사에서 부담없이 일을 경험해보는 거 자체는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진짜 직장을 결정하기 전에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적성에 맞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허상을 깰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1-2개월 인턴이야 좀 허드렛일 하다가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비추하기도 하지만, 저정도 되면 팀원으로 인정을 해주고 일을 하는거기 때문에 일이라는 것도 좀 해볼 수 있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겪게 되는 많은 것들을 미리 겪어버리는거라서요. 단 정말 가고싶은 회사면 오히려 더 고민해봐야합니다--; 괜히 정을 쌓았는데 정규직 연결이 되냐 안되느냐로 맘상하는 일도 많고요..
      • 그냥인턴만 한다구하면 오케이하고갈거같은데 정규직얘기가 붙어서 괜히 고민되고그러네요. 그냥인턴하면서 직종체험한다 생각하고 도전해보려고 생각을 정리하고있읍니다. 다시한번 긴 조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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