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지혜안'님의 근황을 아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점잖치 못한 제의>, <에스할름 이야기>, <환상유희>같은 작품을 그린 작가였는데 참 색기어리면서도 서정적이던 그림체가 기억에 남네요. 특히 남자캐릭터를 아름답게 표현했던 것같아요. 

 

초등학교 때 미술학원에서 우연히 본 순정성인잡지에서 그 분의 작품을 처음 봤었는데 얼마 안 가서 그 잡지가 폐간되고나서 다른 작품은 보지 못했었거든요. 일본에 가서 활동하신다는 소리도 얼핏

 

들었던 것같은데... 이 분의 근황이 무척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안 계실까요?ㅠㅠ

    • 으음 저도 궁금하네요. 어렸을 때 화이트에 실린 그분 만화를 보면서 코를 벌름거렸던 기억이...
    •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뭘 하고 계실려나 하고요.
      이정애님의 문화생으로 이정애님과는 좀 다르면에서 에로틱한 내용의 만화들을
      많이 그렸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말이예요.
      혹시 만화를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실거 같기도하고....90년대 활동했던 대부분의 만화가들이 그렇더군요.
    • 아 그 분 만화 그림체가 딱 생각이 나네요.재밌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 마지막으로 근황을 찾아 봤을때는 그리는 만화마다 검열이니 제재당하는 일이 많아서 관두시고 일본으로 가셨다고 들었어요.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 제가 알기로는 프랑스로 이민을 가셨다고 들었어요...재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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