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현정권보다 좀 낫다는 생각

삼색 신호등을 사실상 폐지하는 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2년을 준비했다면서 정작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과정을 쏙 뺀체 시험운영하다가 이제서야 여론을 수렴해보니 거부감이 크다, 해서 무기한 연기 -사실상의 폐기- 하는 걸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무슨 예산낭비인가 생각해보면 속은 부글부글 끓는데, 그나마 현정권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4대강 사업 공청회가 열릴때면 그 지역 공무원들 새벽같이 와서 줄서서는 입장, 환경단체들 못들오게 하질 않았나, 국민들의 반대여론 따윈 아주 우습게 넘겨버리고 끝끝내 진행해버린 현정권에 비하면야 조금은 낫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여론을 감안해서 사업을 철회한 것에 한해서는.

 

각하가 지금이라도 4대강 사업을 전면중단할 가능성은 전혀 없겠지요?

 

 

 

 

관련기사

 

모래 파냈더니 다시 쌓여…4대강 공사 '우째 이런일이'

지천과 본류 합류 지점 예외 없이 제방 붕괴, 바닥도 깎여나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2594

 

 

 

    • 4대강은 정말... 아.
    • 대검 중수부가 칼갈고 있단 얘기가 있습니다. + 그래서 지금 중수부 해체하려고 압박 들어오고. 2년 후에 어떤 뉴스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 └ 부디 살아남아 숭덩숭덩 짤라버렸으면 좋겠네요
    • 아침부터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 과연 이명박이 물러난 후의 4대강은 어떤 모습일까요? 정말 답답해요..
    • 01410/대검중수부는 친mb아닌가요? 노통이 자살하도록 몰아붙인게 대검중수부인데 mb에게 칼을 간다니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공격적 질문 아닙니다. ㅜㅜ) 정말4대강 더 망쳐지기 전에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망친 자연을 되돌리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 중수부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들은 친 뭐뭐냐 반 뭐뭐냐를 가르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후임 정권에 가면 그 후임을 위해 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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