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표범, 반달가슴곰, 불곰, 늑대, 여우는 한반도에서 아직 멸종 안했어요.

남한에서 멸종(추정)상태지요. -,.-;;

 

그런데 그나마도 대부분 아직은 멸종 선고!!!는 안했습니다.

 

아무튼 한국호랑이, 조선호랑이라 불리는 아무르 호랑이와 아무르 표범은 백두산 근처에 극소수 있고

 

한국늑대, 말승냥이라고 부르는 회색늑대 중 한반도 서식종은 북한으로부터 들여오기도 했죠.

 

반달가슴곰이나 조선불곰 역시 백두산 기슭과 주변에서 소수 서식중이고요. 여우도 북한으로부터 들여

 

오려다가 여러 사정상 DNA가 같은 중국 혹은 아무르 지역의 여우를 들여와서 생태 복원중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는 반달가슴곰의 뒤를 잇어 복원되는 동물이 붉은여우입지요. 여우 이후로 늑대를

 

생태 복원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야생에서 멸종되지 않고 살아남아 잘 살고 있는 토종

 

너구리의 경우를 떠올려봤을 때 여우의 복원이 성공한다면 잘 살아갈 것이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쥐잡겠다고 약 풀었다가 늑대랑 여우가 없어졌다죠? 하여간 쥐가 문제...
    • 초1때 여우같다는 말 듣고 좋아했던 기억이. 왜냐면 복슬복슬하고 귀여우니까요-_-; 복원되길
    • 실제로 붉은여우를 보면 굉장히 예쁩니다. 사막여우 예쁘다 하지만 전 붉은여우가 더 예뻐요. 다만 여우들은 특유의 냄새가...^^;;
    • 다행이네요. 좋은 성과 거두길 바랍니다.
    • 붉은 여우
    • 환상 / 아앍~~~~~~!!!!!!
    • 찾아보니까 붉은 여우가 참 귀엽네요!!! 꺄앙~
      이런 애들이 우리나라 토종 여우라니!!!
    • 사막 여우는 아가 때 완전 귀엽긴 한데 크고 나면 좀 무서운(?) 외계인 같은 인상이죠.
      붉은 여우 예쁘네요. 특히 저 다리의 검은 부분이 매력적이에요.
    • 그런데 사진 속 여우들은 아직 어린이들이잖아요. 다 큰 것들은 샤프한 모습이 멋지지요.
    • 백두산과 개마고원 부근이 아직 천연림이 많이 남아있나 보군요. 허긴 그 동네는 한반도에서 가장 춥고 건조한 동네라 벼농사는 물론이고 밭농사도 힘든 곳이라 사람이 살기 어려운 곳이죠. 개마고원의 침엽수림대는 거의 시베리아 타이가가 연상될 정도니까...

      아무튼 반가운 소식이네요. 한반도에 사람만 바글바글 한다면 정말 재미없죠. 사람 없는 데도 좀 있고 야생동물들도 어느 정도 살아야.
    • 좀 큰 녀석.


      다른 멀쩡한 사진들도 많던데 이게 무서워 보이는 게 맘에 들어서 퍼와 봤습니다.
    • 어른이 된 붉은여우

      회색늑대


      동물 찾기가 은근 재미있군요^^
    • 아...이 개과 야생 동물들의 주둥이라니...
    • 여우... 귀여우어요!! 아, 북극여우가 갑인데... '~';
    • 아니 호랑이가 있었단 말입니까?!!
    • 뽀로로의 에디인가요...^^


    • 얘가 그러는데 여우 미모 얘기하면서 자길 빼놓고 얘기가 되냐는데요?


    • 티벳여우 曰 "자네, 여우는 미모가 전부가 아니라네."
    • 아아...이러다 여우 홀릭할 듯. 티벳님은 우리집 안방에 방석 깔아놓고 스승으로 모셔야 할거 같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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