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저 표정이 막 밉거나 그렇진 않아요. 뭐랄까, 특출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어때? 나 어때? 잘하지 않아? 대단하지 않아?"라고하는데, 그게 못난사람의 잘난척이 아니라 진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에 취해 희열에 들떠서 물어보는 느낌이랄까요.
어머님이 태교로 버터를 드셨는지 저 모태느끼함은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경지이에요 정말 ㅋㅋ 그런데 예전에 오페라#2 부를때 여가수도 같이 불렀는데(원래 솔로곡인데 라이브에서 여가수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나 고음경쟁에서 되려 여가수가 처참하게 발렸지요. (여가수는 음 높게 부르다가 힘들어서 낮춰부름..보고있으면 그냥 눈물만 나오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