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고음 얘기하니 떠오르는 해외 가수 한분

* 제목만 봐도 내용을 맞추신 분 분명 계시겠죠. 아쟁총각, 해금총각등으로 불리운 분 입니다.

 

 

 

.............이 양반은 고음도 고음이지만 표정과 모션이-_-....

 

얼굴을 보면 전혀 힘을 들이는 표정이 아닙니다. 타고난걸까요, 아니면 인고의 노력끝에 다다른 경지인지라 저러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엄청난 힘을 주고 있는데 표정에서만 그걸 감추는걸까요.

 

 

    • 별명이 너무 재밌어요. 아쟁총각이라니 ㅋㅋㅋ
      저런 소리를 내고도 표정은 변하질 않아....
    • 엄청나게 힘을 주는 겁니다. 장난 아니게. 몸 부서지게.

      그런데 이 아저씨 왜케 느끼해요 으어어
    • 신기한게,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저 표정이 막 밉거나 그렇진 않아요. 뭐랄까, 특출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어때? 나 어때? 잘하지 않아? 대단하지 않아?"라고하는데, 그게 못난사람의 잘난척이 아니라 진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에 취해 희열에 들떠서 물어보는 느낌이랄까요.
    • 어머님이 태교로 버터를 드셨는지 저 모태느끼함은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경지이에요 정말 ㅋㅋ
      그런데 예전에 오페라#2 부를때 여가수도 같이 불렀는데(원래 솔로곡인데 라이브에서 여가수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나 고음경쟁에서 되려 여가수가 처참하게 발렸지요.
      (여가수는 음 높게 부르다가 힘들어서 낮춰부름..보고있으면 그냥 눈물만 나오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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