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고립된 소규모 시골(산속)마을이 배경인 책을 찾고있어요!


책을 찾고 있어요!

고립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중에서 (반드시 고립될 필요는 없습니다)

인상깊게 읽으신 책이 있나요?

 

장르문학도 괜찮고 순문학도 좋습니다.

기발하고 재치넘치는 분위기도 좋고 묵직하고 섬뜩한 정서도 좋습니다.


배경이 고립된 시골이며 어느정도 현실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는 스토리이기만 하면 됩니다.

현재 추천받은 책은 옥문도, 팔묘촌, 망령들의 귀환, 쌍두의악마정도가 있는데...흠


..뭔가 아직 더 재미난것들이 남아 있을것 같은 느낌이라서 말이죠..

 

기억나는거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제발~~

    • 미저리 (스티븐 킹)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O-Ren / 미저리 정말 재밌게 봤었죠
      제주감귤 / 이끼도 설정이 비슷하긴 하죠 감사합니다.
      김전일 / 13번째 마을은 처음 들어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브랫 / 전원교향악도 처음들어보네요. 감사해요~
      mad hatter / 안그래도 이번에 세계의끝을 다시한번 정독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만엔 원년의 풋볼이 생각나네요. 재밌었지만 무서웠어요;
    • 미국에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밀레니엄 시리즈 1편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요.
      작년에 이 시리즈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1편이 좀 그런 느낌이에요.
    • 언더 더 돔 (스티븐 킹)
    • 옥문도도 팔묘촌도 읽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두 가지 내용이 마구 섞여서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같은 작가의 이누가미 일족도 결국은 외딴 마을..이 배경이죠. 저는 옥문도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문득 생각나네요.
    • 존 쿳시의 나라의 심장부에서... 라는 소설이 있죠.
    • 스티븐 킹의 수많은 소설들. 세일럼즈 롯도 그렇고 그것도 그렇고... 피터 스트라우브의 고스트 스토리도 그렇고.
    • 세인트 메리 미드가 무대인 크리스티 소설.
    • 헉 그사이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blair님 Lisbeth님 혼자생각님 mad hatter님 피로곰님 Nikiath님 DJUNA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무지 바쁘겠네요 아싸
    • ABE 라는 전집 중 <산골마을 힐즈엔드>와 <아이들만의 도시>가 정확히 그런 내용이에요. 심지어 전기도 안들어오고 물도 끊기죠.
    • 온다 리쿠의 '빛의 제국'. 고립된 마을 이야기가 조금 나오긴 하는데 책이 전반적으로 재밌어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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