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링크] 후크시마 원전 멜트다운, 정치편향 교육 "박정희는 있어서는 안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515222908&section=05&t1=n 

 

그 동안의 발표로는 더 큰 피해는 없지 않겠는가 싶었는데

일본에서 개드립을 치는 동안 사태는 악화일로 인가 봅니다.

 

그간의 발표를 기준으로는 한국에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제 입장이었는데

이제 그 입장을 수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녀석들 발표가 워낙 개판이다 보니 아직도 어떤 근거를 갖고 판단을 수정하기엔 미흡한 것 같아서 유보 중이지만 관심을 늦출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7683 

 

그런데 박정희나 이승만이 있어서는 안될 대통령이었다는 건 맞는 말 같은데 어디가 편향인거죠?

 

    • 저 사람들에게 '데모하면 빨갱이 새끼들' 이라는 공공연한 비하를 하는 교사들에게 교육받는 건 어떤지 묻고 싶군요.
    • 제가 교육을 논할 자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뭐라 하기 그렇지만, 지나온 은사님들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살의 가치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 아직도 기억남는 걸로 봐서 나름의 교육에 대한 철학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의 판단을 강요하거나 하는건 결국 주입식 교육이고 역사는 시대의 판단을 배제한 관점에서 교육이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시대적 필요에 따라 한 부분만을 강조하여 교육하는건 편향된 가치관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게 되는 부작용이 있을 것 같네요.
    • 저 인간들한테는 박정희하고 이승만은 범접할 수 없는 신이기 때문에 까내린다는 것은 신성모독죄라서...
    • '한청연'이라..정말 별 병맛같은 단체도 다 있군요. 이런 친일 친미 극우 파시스트 작자들이 버젓이 보수주의자라고 판을 치고 다니는 꼴을 대체 언제까지 봐야하는건지...-_-;;

      제가 겪어본 바로는 확실히 부모가 부유층인 경우 학생들이 저런 반응을 보이더군요. 어린 시절의 가치관은 부모를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서민들 중에서 군사정부 미화하고 한나라당 신뢰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드물긴 합디다. 요즘 분위기가 많이 변한건지.

      언젠가 서울 강남의 모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지인이 저 비슷한 얘길 해주던게 기억이 납니다. 노대통령은 콤플렉스 덩어리 괴물이고 불쌍한 가카는 촛불 좌파들 때문에 할 일도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라고 학생이 정색을하면서 말하길래 - 자기 부모님이 그랬다고 하더군요. - 그렇게 말하는 애들 학적부를 살펴보니 다들, 의사나 변호사 아니면 판검사나 대학교수 자제들이었다네요. 울나라 상류층의 자식교육에 지인이 정말 식겁했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저는 원래 스무살 이전에 사람이 하는 말은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주관은 언제나 바뀔수 있는 것이니까요. 저렇게 말하는 학생이 나중에 성장해서 열렬한 진보 사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실제로 그런 사례들 많이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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