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재발견

 

 

 

 여러 사생활 문제로 뛰어난 음악성을 가졌음에도 제대로 음악을 하지 못한 분들을  압니다.

또한   돈, 인기등을 위해  값싸게 자신의 음악성을   팔아치운  케이스도 압니다.

 

임재범이 늦은 나이에 그 저력을 다시 주목받게 된 배경은  더 잘 나갈 수 있을때

자신을  소진시키기 보다  자신을 낮춰   음악을 해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와 음악을 했던  선후배 동료중 지금 그 나이에 그처럼  빛을 내는 뮤지션도

얼마 없습니다.    그 희소성을 알기에  임재범에 열광하는  팬이 나오고 

세상도  그의   노래에 다시   감동하는 것 같습니다.

 

 

p.s.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가수를 보고    한 뮤지션이 그렇게 불렀다고 해요.

 

너는   가수가 아니라 소리다......소리 그 자체다...

 

임재범씨도  그런 소리 들을만한 뮤지션 아닐까  싶습니다.

 

 

 

 

 

 

 

    • 이렇게 뛰어난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렵게 산다는 게 참 씁쓸해요..
      그래도 이번 기회로 많이 주목 받아서 너무 좋네요.
    •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음절의 소리 하나하나가 기대되는 이런 가수가 있다는 게요..
      재범신 날 가져요~~
    • 우스개로 3분동안 방귀만 끼다 내려가도 사람들이 감동 받을거라고 하더군요. 비꼬는 말이 아니라 그 정도로 모든게 감동적이라는 의미입니다만 얼마뒤에 이 감동에 적응된 일부는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마조마 합네요.
    • 전...임재범씨 노래 부르기 직전 눈만 봐도-_- 빙의 시작해요.
      그리고 노래가 시작되면....( '')
    • 디씨의 어떤 갤러리에선 임재범 너무 과대평가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더군요.
    • 갑툭튀한 가수도 아니므로.. 재발견이라는 의미보다는 과거에의 향수(?)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반동'이라고도..
    • 오디션 심사하는 것도 아니고 팬심으로 과대평가해도 되죠.
    • 가오가오// 3분 동안 방구 뀌는 노래라면... 엉클 퍼커 이군요.
    • 벌써 그만한 주목을 받았나요.. 저는 자신을 낮췄다기보다 세상에 상처받은 들짐승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성격이 모났다는 소리 듣는 사람들은 동병상련을 느끼죠.
    • 전 왠지 돌아온 탕아 같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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