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헝거 상영할 때 그런 소동이 있었군요. 전 그냥 일 디보만 보고 왔는데. 선택을 잘 했었네요. 하여간 일 디보 너무 재미있었어요. 배를 잡고 웃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들 진지하게 보는 것 같아서 조금 민망. 


2.

그러고 보니 옆에서는 황태자의 첫 사랑을 하던데. 그런데 그런 거 있잖아요. 저번 B급 영화 상영 때도 그랬지만 어르신 상영관과 시네마테크의 영화가 종종 겹쳐요. 저번 바이킹 볼 때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몇 명 있는 게 보이던데. 하지만 영화가 겹치더라도 겹치는 관객들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이 둘을 갈라놓는 벽은 어느 정도일까요. 


3

아이패드와 아이팟의 스머프 마을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동기화를 시킬 수 있을까요. 수동으로 동기화하는 방법은 없나요. 그냥 한참 뒤에 들어가는 방법밖에는 없나요.


4.
아이패드로는 프리즈비 게임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재미있어요. 단순 무식 순진한데다가 날아다니잖아요.


5.

계획대로라면 오늘 원고 두 개 정도를 끝냈어야 했는데, 오늘 일 디보 마지막 상영이라는 소릴 들어서 우당탕탕 시내로 달려나갔죠. 영화가 재미있어서 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한 일이 없어서 많이 아쉬워요.


6.

저 임정희가 오페라 아리아가 아닌 다른 거 부르는 거 오늘 처음 봤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일디보에 파니 아르당 나왔죠? 엔딩크레딧에 안나왔어요... 등장인물들 이름이 정신없어서...ㅡㅡ;;
    • [일 디보] 재미있었지요. 2009년 여름에 봤었는데 다시 한 번 보고 싶군요.
    • 파니 아르당 이름 나와요. 배우 리스트엔 안 나오는데 마지막에 협찬, 감사 그런 걸로.
    • 일 디보 블랙코미디라니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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