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붕어빵
이 프로 잘 안보는데
어쩌다가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도 좀 보긴 했지만요.
대본이 있긴 있겠지만, 아직 많이 어린 애들도 있어서 실제 같아요.
조혜련 아들은 처음보다 꽤 말도 잘하고
김구라 아들은 초등학생 같이 보였었는데, 오늘 보니 갑자기 남자티가 납니다. (머리스타일도 버섯머리에서 바꾸고..)
박찬민 아나운서 딸들은 세명인데
의젓한 첫째, 약간 그늘이 있지만 그게 또 귀여운 둘째, 자기가 이쁜걸 알고있는 셋째
(이렇게 개성이 뚜렷하면서 매력이 있는 세자매 좋더군요. 전 첫째랑 둘째가 좋네요. 셋째도 영악해지면 매력이 훨씬 늘듯)
붕어빵의 아이콘 같은 정인표의 남매도 있죠.
단어를 맞추는 스피드 퀴즈도 있는데
이게 좀 규칙이 느슨해요. 다른 프로였으면 이런식으로 설명하면 경고를 줬을텐데
대충 넘어갑니다. 그게 프로그램 분위기를 살리지만요
아무튼 스피드퀴즈에선 왕종근 아나운서와 아들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군요.
왕종근 아나운서는 설명을 정말 잘하는데, 아들은 엉뚱하게 답하다보니 재밌어요.
오늘은 공부를 많이 해와서 잘했는데 역시 재밌는 부분이 있었네요.
특이한 느낌의 예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