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디카프리오의 연기

셔터아일랜드에서 정말 잘하는것같았어요 이번엔 과거에 사로잡혀 흐느끼고 사건에 불안해하는 연기가 불만했지요 듀나님말처럼 조연배우들이랑 호흡이 맞아서 연기에 물이 잔득 올랐던걸지도 모르죠

 

이번작은 저는 좋았지만 스코세지팬들 반응은 미지근한것같아요 듣기론 디파티드보다 흥행이 더 됬다던데 이번작은 명감독밑에  명배우가 연기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디카프리오를 위한 영화였던것아닌가 싶어요

 

디카프리오는 뭐랄까 능청 스럽고 푸근한 드니로 2세 라긴보단 알파치노의 빠져들것같은 눈빛처럼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스코세지도 디카프리오의 눈빛에대해 뭔가코멘트가 있던걸로)그리고  다니엘데이 루이스의 뭔가 좀있으면 터질것같은 불같은 마초의 힘이 볼때마다 불안불안하다가 이번작에선 스스로 조절이 되는것같았어요

 

좋은감독들밑에 있어서 많이 배웠던걸까요 하여간 디카프리오는 이번엔 참  대단했었습니다 셔터이후로 다른 사람이 될것같아요

    • 참 잘하긴 한 것 같은데, 특유의 베이비페이스? 때문에 가끔 몰입하기에 힘들때도 있었어요.
      셔터 아일랜드의 캐릭터는 끝까지 보고 나니 왜려 그 괴리감이 더 맞는 것 같기도 했지만요 (주변 사람들은 다 영화속 사람인데 디카프리오만 딴 세상 사람 같은... 헉 스포인가요)
    • 좀 안좋게 말하면 "나 이번에 오스카 타야돼!!!" 같은 느낌이었달까..[...]
    • 혼자생각 /감독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것같아요 젓살이 없어진것같은데 그래도 아기같은 모습이 남았지요 그런걸 의식해서그런가 주름도 만들고 수염도 기른듯ㅎㅎㅎ 그런거 리뷰보면 있지않았나요 유아기의 프로이드 어쩌구 하면서
      그림니르 /아직 창창하니까 그런데 스코세지영감은 창창하지 않군요 헉!
    • 이분연기는 평가할수가 없습니다..
      고삐리때 정말 광적으로 좋아했던 배우라....ㅜ.ㅡ
    • 고삐리때 정말 광적으로 좋아했던 배우2
      전용 스크랩북이 있었습니다...
    • 비팬 입장으로는 고전적이면서 전형적인 연기라 너무 인상을 쓰는게 부담스럽더군요. 표정으로 너무 드러내려고 해요. 데이 루이스같은 경우는 동시에 광기와 유머감각을 가져서 부담은 안느껴지는데 디키프리오는 너무 정직한 연기라 부담이 좀 됩니다 ⓑ
    • 점점점 전형적인 연기를 하는게 맞는것같구요.
      힘뺀 자연스런 느낌나는 길버트그레이프때가 좋았어요.(너무 어릴때가)
      인지도로 치면 죽을때까지 계속 영화찍겠네요. 그냥 다 떠나서 출연한다고하면 눈길이 먼저가요.
    • 역시천재/좋아한다고 평하지 말라는 법도 없져
      BONNY/외모는 지금도 괜찮은것같아요
      seue/그렇죠 물흐르듯이 흘려가는 연기타입이 아니고 좀 티가 나는 연기죠 그래도 이번작은 그게 먹혔던것인지 아니면 조절이 됬던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dong/예 새로운걸 보여주진 않았죠 디카프리오가 독특한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낸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 전형성에 적응했다고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왠지 그런 연기를 밀고가는게 불안했거든요 하지만 이번엔 좀 달랐어요
    • 팬은 아닌데, 저도 좋았어요. 디카프리오가 한 역할 중에 이렇게까지 동조해 본 적 없었어요.
    • seue/ 정말 동감입니다. 가끔보면 각 잡고 연기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나이가 좀 더 들고, 내공이 계속 쌓이면 훨씬 좋아질 것 같아요.
    • 마리사/이제 같이 그만좀 찍어라는 분위기도 있지만 뭐 이렇게 동조하며 크는걸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요
    • 디파티드보다 저는 셔터 아일랜드가 더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연기하려는 욕심이 보여요. 이게 정말 오스카를 위한 연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 어린 시절 데뷔 때부터 쭉 봐와서 그런진 몰라도 언제나 응원해주고픈 배우입니다!
    • GREENTEE/욕심이 많은 에고가 센 사람일것같아요 헐리우드영화에 이런 배우 있어도 나쁘진 않을것같아요
      소년 /욕심도 많고 밀어주는 팬들도있고 복이 많은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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