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하면서도 낭만적인
송창식 노래가 그러네요. ㅎㅎ
부모님 노래 찾아드리면서 저도 알게 되었는데요, 저의 올드한 감성과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꽃보다 귀한 여인은 쓸쓸하고 아련해서 좋아요. 흑
피리부는 사나이란 곡도 좋아해요. 뭐 다른 곡도 명곡이 많지만. 이 노래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이 사나이처럼 피리 하나 들고 떠돌아다니고 싶은 로망.. ㅋㅋㅋ 은유적인 표현이기도 하지만, 정말로 그냥 실제로 말 그대로.
지금 동영상에 나오는 송창식을 보니 딱 그 가사의 사나이같은 모습이라 보기 좋네요.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응?) ㅋㅋ.
ㅎㅎ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