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TV켜니 16강!!!

잠든게 경기 시작하기 한시간 전쯤? 한번 보기시작하면 전혀 잘 수 없으리란 생각에

피말리는 경기일거 같아서-정말 피말리는 경기더군요- 예약녹화해두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16강 진출이라고 뜨더군요!!!

 

이정수 선수 다시 한번 골넣어서 신기했고 박주영선수의 골 정말 멋있더군요.

그 먼거리에서 시원스럽게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림같은 슛!!!

 

승리였으면 더 좋을 뻔 했는데 무승부라도 16강가니 기쁘군요.

진짜 8년만의 기쁨이네요.

 

8강은 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토요일에 엄청난 인파가 응원하겠죠?

 

그 날도 너무 심장이 두근거려서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듀게 게시판만 쳐다볼지도.

 

* 밤새도록 경기 본 분들은 정말 드라마틱했겠어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도

  그렇게 팽팽한 경기일 줄이야.

 

* 치킨이나 피자 싼 값에 배달 안해주나요? 이렇게 많이  팔았는데 16강 기념으로

   서비스라도!!!

    • 아침에 정시에 출근하려니 지하철이 한산하더군요. 회사에 와보니 대규모 지각사태이고..
    • 아침에 일어나서 야후모바일뉴스로 스코어라도 확인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16강 이야기만 있고 스코어를 잘 안 써놨더군요..; 뭔가 했더니 이겨서 진출한건 아니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