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개드립이라고 생각하는 말이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도 이런 말이 정당화 되었었죠. 남자는 군대가서 고생하고... 여자는 대신에 애낳는 고생을 하고....-_- 지금은 누가 이런말을 하면 정말 바보취급 안당하면
다행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고정된 성역할과 서로 비슷한 가치로 퉁친?-_- 다는 점에서 남자는 능력을 팔고 여자는 외모를 팔아 결혼한다는 논리?가 제가 볼땐 거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결국 남자는 생존 (국방의 의무도 넓게
보면 생존을 위함이죠) 을 책임지고 여자는 자손번식을 책임진다..........
정말 현대사회에서 남자가 그렇게까지 여자에게 일종의 방패막이 되는게 맞습니까? 진짜로 맞는겁니까? 반대로 남녀의 관계에서 외모를 소비당?하는 쪽은 정말 거의 다 여자쪽인게 맞는겁니까?
진화심리학에 따르는게 옳든 그르든 자연스러운 인간의 행동이라면. 그 말많고 탈많은 군가산점제도에도 찬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