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끌로드 반담의 이탈자.(귀향하면 생각나는 영화.)




전 '귀향' 컨셉이란 이야기를 들으면 이 영화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내용은 이래요.


프랑스 외인부대에 근무 중인 장 끌로드 반담이 편지를 받습니다.


형이 중태에 빠졌다고, 반담을 보고 싶어한다고요.


하지만 외인부대에서는 휴가를 안 내줍니다.


반담은 탈영을 합니다.





뉴욕에 도착한 반담.

(LA로 바로 안간 이유가 있을거에요. 제가 이 영화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기억이 안날뿐.)


LA에 있는 형에게 가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지하 격투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연승 끝에 돈을 마련한 반담.


LA로 가지만 형은 이미 죽어있습니다.


아마 형이 다친것도 형사였는데 범죄조직과 연관되서 어쩌구 하는 이야기가 또 있을거에요...


하여튼 여러 격투씬이 나오고, 

(먹고 살기 힘들어진 형수를 위해 파이트 머니로 돈 부쳐주고요.)


그러다가 무슨 프로모터 같은 여자가 형수랑 반담의 사이를 오해해서 아시아 챔피언을 반담과 붙이는 계략도 꾸미고요.

(내꺼가 되지 못할바에야 망가져 버려~)


마지막에 반담을 추적해온 외인부대 추적자들과 한판 대결을 펼치고 끝날거에요.








이걸 토요명화에서 어렸을 때 봤어요.


그때는 생각못했는데...


반담이 프랑스 외인부대네요.


인터넷에 유머로 돌아다니는 연봉 얼마짜리 군인 하면서 나오는...프랑스 외인부대...ㅎㅎㅎ





p.s 근데 형을 만나러 간다고 하지, 막상 고향이다 뭐 이런건 안나왔던거 같기도 하네요.










보너스 이 영화 격투씬 몇개.


그때는 몰랐는데... 수영장 격투씬... 지금 보니 복장이 과하네요.ㅎㅎㅎ










    • 이거 부모님과 비디오로 봤는데 엄청 재밌었다고 기억하고 잇어요.... ㅡㅡ;;
    • 저도 그때 당시 엄청 재밌게봤죠.

      근데 지금 보니, 액션씬이 뭔가 느려터지게 보여요.

      00년도 액션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봐요.

      뭐가 더 수준이 높다 낮다가 아니라, 그냥 스타일이 이제 너무 낯서네요. 옛 영화 액션스타일이.
    • 캬 ~ 80년대 메탈음악에 뿅뿅거리는 일렉트로닉 사운드. 좋구나아 ~~
      저 시절 영화들 내용 단순하면서 액션 시원시원하고 지금 보니 참 재밌었던 것 같아요.
      울 아부지가 왜 저런영화만 빌려보셨는지 알겠음. 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3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7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7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2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