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앨범만으로 뮤직뱅크 1위한 경우
밑에 글 읽고 욱해서 적어봅니다
물론 이글은 쓸데없는 개인 애정글이고
비난도 많이 받겠지만 그래도 좀 이번경우는 부당하다고 생각되기에 적어봅니다
그동안 뮤직뱅크는 공정한 순위를 표방하며
초반에 음원쪽으로 1위를 꾸준히 주었습니다
한 1년정도 별무리 없이 진행되던중
가장 큰 이슈가 있었으니 바로 동방신기였죠
08년 동방신기 4집은 50만장 판매를 이룩하였지만
그당시 국민적 유행이던 원더걸스 노바디에 밀려
도무지 뮤직뱅크 1위를 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당시 노바디 1위에 별불만이 없었지만
동방신기 팬덤은 꾸준히 1위의 부당함을 나타냈고
슬슬 음원만으로 1위는 문제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죠
그 다음해 소시가 지로 9주 1위하자
더욱더 음원만으로 1위주는것에 불만인 팬들이 늘었습니다
그당시 나왔던 승리나 더블에스오공일이 같은 시기에
나왔으나 음원에서 소시에 밀려 뮤직뱅크 1위를 하지 못했죠
팬덤이 강한 남자 아이돌 측에서는 역시나 난리였구요
그리고 슈퍼팬덤 그룹 슈퍼주니어가 쏘리쏘리로 나왔지만
음원에서 손담비나 더군다나 후배아이돌 투피엠에도 밀렸지요
이때 드디어 팬덤이 폭발했고 뮤직뱅크도 음반과 시청자선호도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슈퍼주니어는 인기가 떨어진 이후에도 꾸준히 1위를 할수 있었죠
그당시 피해를 입은건 음원에서 앞선던 손담비와 막 인기그룹으로 등장한 투피엠이었죠
그리고 대유행인 아이돌 시장에서 그들의 인기를 보여주는게 가능하기 시작했죠
09년을 보자면 샤이니 더블에스오공일등은 좋지않던 음원 성적에도 음반만으로 1위를 했고
지드래곤 투애니원 소녀시대 투피엠 등등은 음원도 좋았지만 꾸준한 음반판매로 5주연속 1위를 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해가 지나고 더욱더 이현상은 강해졌습니다
새해부터 음원으로 1위를 하던 투에이엠의 죽어도 못보내는
소녀시대의 엄청난 음반판매에 1위 한번 못했고
음원 성적이 더 좋았던 티아라는 카라에 음반판매에 밀려 역시 1위를 못했고
인기가요 3주 1위를 한 이효리의 노래는 비의 팬덤의 밀려 1위를 못했으며
다른부분에서는 높았지만 음반에 월등히 차이가 나 1위를 못한 에프엑스
그리고 음원 성적은 완전 꽝이었지만 음반만으로 3주1위를 한 슈퍼주니어
아무도 모르는 노래이지만 버젓히 2주 1위를 기록한 더블에스오공일 마지막 앨범
제2의 전성기를 이룩했지만 보아에 밀려 1위를 못해 난리를 핀 디제이디오씨
음원 성적은 앞섰지만 앨범 판매에서 밀려 1위 못한 가인
그리고 엄청난 음원성적을 이룩한 시크릿 가든의 노래도 1위를 못했고
엠넷 허각의 노래도 10000점이 넘는 음원 성적에도 1위를 못했지요
한마디로 2010년 한해에 음반 성적 즉 팬덤 성적 아닌 그룹이
1위를 한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불만이 많았지만 어느덧 그러러니 했구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현상은 그러러니하고 넘어가는 분위기 아니었나요
갑자기 재범이가 음반만으로 1위를 했다고 논란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뮤직뱅크 1위중 진짜 1위를 받을 만한 곡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소시정도만 이 논란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요
진짜 욱해서 적었습니다
저의 의견이 맘에 안드실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이렇게라도 저의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