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여성들의 속물화에 대해서.

 

  참 끊이지도 않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는 그냥 한국이 아직도 봉건시대 마인드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네 사회적 분위기가 그래요. 그걸 무시할순 없는거죠. 그리고 항상 마무리가

 우리모두 속물이다로 끝나는거 같은데....... 이쁜여자(혹은 남성)을 만나고 싶은거랑 돈많은 남성(혹은 여성)을 만나고 싶은거를 같은 기준으로 보고 네 그래요 우리모두 속물입니다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좀 그렇네요.

 이런 논리를 조금 확장하면 말그대로 이쁜 여자들은 자기 몸을 팔아서 돈많은 남자 잡는다... (혹은 교환한다)  이걸 그냥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기본적으로 외모가 매력적인 이성에게 끌리는건 아주 원초적인 본능이지만

 자기보다 경제능력이 뛰어난 이성을 만나서 경제적인 이득을 보려는것을 똑같은 본능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그리고 꼭 이쁜 여자들만 결혼에 그런 기준과 스펙을 따지는건가요? 제가 볼 땐 전혀 아니거든요. 거의 모든 여성들이

 결혼상대로서의 남자에게 일정수준 이상의 스펙을 원하는거죠. 물론 요즘은 남자들도 그렇긴 하지만 분명히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까 이런 말이 나오는거겠죠....

 

  저같은 경우는 뭐 여자는 원래 그래 라고 생각해버리는 편입니다만. (이걸 하늘위에서 내려다보며 이해해주는척 하는 재수없는 마인드로 생각하신다면야 할말없습니다만) 솔직히 조금 욱해서 한마디 하고 싶게 되는때는 이런

 경우에요. '여자들을 그렇게 만든거는 사회구조와 당장 집안의 부모와 주변의 눈치와 분위기....' 하하하하..... 마치 여자는 남들의 이런저런 소리에 휙휙 휘둘리는 바보입니다 라고 말하는거 같아서요. 물론 사람이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받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뭔가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꼭 여자들을 그렇게 만든건 사회탓...이란식으로 100퍼센트 돌려버리는 논리에는 저는 조금 화가납니다. 차라리 그냥 돈많은 남성 능력있는 남성이 더 믿음이가고

 나의 삶을 편하게 해줄거 같다 라고 생각해서 혹은 그런게 본능적인 여자의 마인드라서 라고 말한다면 뭐 그런갑다 내지는 맞다고 끄덕일거 같은데...  한국 여성들을 둘러싼 환경때문에 그렇게 되버린다는 류의 마인드는 저는 너무

 싫어요. 참고로 저는 불우한 환경이 범죄자를 길러낸다류의 마인드도 싫어합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한 인간의 개인의 의지가 그렇게 박약하다고 보진 않거든요. 사람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거든요.

 

  좀더 확장시켜서 한국이 지금 젊은층의 결혼이나 이런게 문제가 되는건 정말 밑도끝도없이 뻥이 튀겨지다 정점까지 와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엄밀히 따지면 남녀가 결혼하는데 경제가 그렇게 엄청난 요소가 되는거 자체

 가 당연시되는 풍토가 이상한거 아닙니까? 물론 이렇게 급속도로 자본주의의 궁극으로 달려가는 상황에선 모든게 다 돈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만 너무 모든걸 돈이나 물질적인것에 의존하는데 길들여지다보니 인간이 애초에 어떤

 동물이고 어디까지 할수있고 이런걸 다 까먹은거 같습니다.   뭐 단순한 예를 들자면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헐리웃스타도 어떤 사람들은 그냥 라스베가스에서 뚝딱 결혼하거나 아니면 대충 지들끼리 혼인신고 하고 사는경우도 있는데 한국에서는 결혼식이라도 못하면 천추의 한이고 눈물의 스토리가 됩니다.  그 참 멋대가리 없고 후진 웨딩홀에서 여유라곤 하나도없이 공장생산하듯이 시장바닥 결혼식 하는데도 억단위의 돈이 드는데......

 

   한국은 리미트가 없는게 제일 문제같아요. 뭐 외국에서 한국사람이 장사하면 성공하는 이유가 외국에서는 몇시 이후에는 다 간판 내리고 가게 문닫는데.... 한국인만 한시간 더 영업하고 더 부지런해서 성공했다..... 그런게 그러다보

 면 다른 집도 다 한시간 더 영업하고.....그러다보면 또 한집이 리미트를 깨고....그러다보면 다같이 힘들어지는구조인데 이게 정말 쥐뿔도 없이 가난했던 한국을 이만큼 성장시킨데 원동력이 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지금은 뭐든

 지 이런식이니 아주 엄청난 부자나라여서 국민한명한명이 다 경제적으로 넉넉한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살려니까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당장 어릴때 사교육부터 시작해서 대학등록금에 또 대학가서는 토익학원에 유학에

 결혼식은 앞서 말한대로 신혼집에 혼수에 그다음엔 자기가 살아온걸 자식한테 그대로 해주느라 또 돈이 엄청......  거품이 너무 심해요.... 그리고 마치 이 거품들을 걷어내면 삶의질이 밑바닥으로 떨어질거같은 분위기가 사회 전반

 에 조성되고요 더 안좋은건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 참 극도로 적다는것.

 

  결혼은 집안대 집안의 만남...... 솔직히 전 웃기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어이가 없어요. 누가 들으면 몇백년을 이어온 대단한 가문들씩이나 되신거 같아요. 그냥 남녀 두사람의 관계로 압축 정리되고 쓸데없는 잔가지 안쳐내면 결혼

 이랑 출산율 저하는 답이 없습니다.

    • 예전에 연예가쉽 프로그램보다가 평창동 마나님들이 맘에 들어하는 연예인 얘기가나오는데
      어차피 뭐 상류층일수록 따질수 밖에없겠지만 무슨 사람을 상품품평하는 느낌이들어서 썩 좋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많이 순화해서 말한것이라..)뭐 나도 속물의 압박에서 벗어날수는 없겠지만..상당히 그렇더군요. 돈이 차고넘쳐도 저렇겐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무슨 영국황실왕족이나 귀족들도 아니고 결국 살게되는건 당사자들인데 주변에서 깽판쳐서
      멀쩡한 커플이 파혼당하는 케이스를 보고선 결혼이라는거에 완전 질렸습니다.
    • 타보 / 저는 상류층 사람들이 그런거 따지는거엔 일체의 불만도 나쁜 느낌도 없습니다만. 심각하고 문제가 되는건 이 땅의 일반 '평민'들이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저런걸 흉내내는 삶을 사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서로 힘들어지는 거잖아요 지금....
    • 티비라도 보고있으면 꽤나 미쳐돌아가는 한국 같습니다. 씁쓸한건 저 스스로도 크게 다르지 않은 기분이라...
    • 전혀 딴소리지만 한국역사에 봉건제는 없었습니다(...)
    • 숲을 보지 말고 나무를 보아요!
    • 디나//그렇게 따지는지 안 따지는진 모르겠지만, 그 프로그램 자체는 그냥 싸구려 그런느낌 밖에 안들더라구요.
    • 이시대젊은이들 너무 돈에만 집착하구 그러니까 실업률이 이 모양이죠 대부분 한국인이 원래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대기업 찾지말고 중소기업으로 눈 돌리고 계약직이라도 열심히하고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겠죠
    • peaceM//그것도안되면공장가야죠. 내가 예전에는 공장일도하고 그렇게 해서 했는데 요즘 애들은 너무 빠졋...
      뭐 병을 얻은 말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어쩌구 쵸쵸구(..ㅋㅋ) 이런느낌?ㅋㅋ
    • 결혼 관련 관습이 개인 의지만으로 간단히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닐텐데요? 저는 사회 탓을 하는 게 어느 정도는 타당하다 봅니다.
      물론 무시하고 감행하시는 일부 용자들이 있긴 있지요.
      결혼이 단 둘만의 문제라면 논의가 이렇게까지 커지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 음 하지만 디나님 결론에는 동의해요.
    • 생귤탱귤 / 배보다 배꼽이 너무 커서 문제란 거죠. 당사자들의 문제보다 그 이외의 것이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예쁜 여자' 라든가 '돈 많은 남자' 라는 건 둘 다 인간을 자신의 욕망의 대상으로 보고 사물로 취급하는 태도인데 거기에 속물과 안 속물의 큰 차이가 있습니까?
      사람이 돈이 되거나, 사람이 예쁘기만 한 인형이 될 수는 없어요. 문제는 사회 전반에 걸친 '인간'의 실종이지, 여자가 속물이냐 남자가 속물이냐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 생강나무 / 욕망은 나쁜게 아니죠. 욕망의 대상으로 보는것도 욕망의 대상이 되는것도 나쁜거라고 생각 안해요. 이건 뭐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데 저는 이성의 외모 혹은 육체적 매력을 욕망하는것과 이성 (혹은) 다른 사람의 경제적 능력을 욕망하는것은 조금 다르게 봐요. 솔직히 저는 후자는 조금 비굴하고 거지근성같다고 생각해요. 뭐 이런거 꼬치꼬치 따지는것도 찌질하지만 남자는 재력 여자는 외모라는 구도 자체가 문제인거죠. 아마 여자들이 남자들이 여자보는것처럼 남자 외모따진다고 해서 뭐라고 할 남자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조금더 공격적으로 나가자면 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애낳자나라는 것 만큼이나 너네 남자들도 이쁜여자 찾으면서 우리가 능력있는 남자 찾는걸 보고 뭐라하느냐도 병맛나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 잘 알려진 진화심리학의 가설이지만, 원래 남성과 여성의 생식 전략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남성은 다수의 자손을 퍼뜨리는데 주력하기에 매력적인 배우자를 다수 만나기를 바라고, 여성은 임신 기간 9개월을 포함, 상당 기간의 양육을 책임져야 하기에 자신의 생존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충실한 배우자를 선택하려 한다는 것이지요. 현재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자들이 남자의 외모보다는 능력이나 성향을 보는 이유가 어느 정도는 설명이 됩니다. 게다가 이런 점에서 볼 때 남자가 결혼을 하는 목적과 여자가 결혼을 하는 목적이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이른바 결혼 시장에서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조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속물이냐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 한마디 더 붙이자면 외적인 매력이라는것은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고 관점이 다른 주관의 영역이잖아요. 하지만 재력이라던가 돈은 뭐...더 말안해도 되죠.
    • 디나님/욕망하는 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요. 인간을 욕망의 대상으로 본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인간은 종이인형이 아니라, 복잡 다층적인 존재에요. 인간은 서로 교류해야 하는 상대이지,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니라는 말입니다.다른 사람을 자기 욕망 충족의 도구로 볼 수는 없다는 이야깁니다.
    • 생강나무 / 저도 그 진화심리학 가설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게 서로에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육체적 매력을 욕망하는 것과 다른사람의 경제적 능력을 욕망하는걸 본디 다르게 본다는거 자체가 이미 이문제의 합의에 이르기 힘든겁니다.
    • 요즘 절찬리에? 방송되고 있는 짝이라는 미팅프로그램에 연예인 지망생이 몇명 나오면 대부분 그쪽으로 몰리고 나머지는 쩌리되는것이..꽤나 그바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던데요 외모가 평범한경우는 아예 선택조차 안하더라구요 생각조차 안하고 처음 본 외모 그대로 끝까지 가더군요 제주변에 소개팅 많이 하고도 외모문제로 모태솔로인 여자들도 꽤있구요 여자가 남자외모 보는건 괜찮다구요 키문제는 굉장히 굉장히 예민하던데요
    • 라라라/ 시야를 조금 넓게보면 뭐 다르지 않게 볼수 있다는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분명히 같지 않은 어떤 지점이 분명하게 있다는것은 사실이겠죠? 예를들어 이성의 외모를 보고 반해서 결혼을 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이성이 어디로 출장을 가야 해서 떨어져 지내게 됩니다. 상당히 부재가 느껴지겠죠? 반대로 이성의 경제력을 보고 결혼했다고 칩시다. 그 돈많은 이성이 출장을 갑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풍요롭긴 마찬가지 입니다. 분명히 다른 지점이 있어요. 외적인 매력이라는건 그 사람에게서 떨어져나갈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경제력이란건 어떤 사람을 구성하는 1차적인 요소는 아니에요. 몸속에 통장을 이식할수도 없는것이고..... 돈많고 명짧은 남자라는 농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 디나님/ 외적인 매력은 유효 기간이 짧습니다. 경험해 보시면 아실 거예요. 게다가 외적인 매력에 대한 선호도 결코 주관적인 게 아닙니다. 사회적, 문화적, 시대적인 영향을 받고, 유행이라는 것도 있지요. 개인차는 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외모만 보고 좋아할 수 없고, 돈만 보고 좋아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들 다 알고 있지 않나요? 돈이니, 외모니, 그냥 하는 말이지요. 이건 정말 탁상 공론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외모만 보고 돈만 본다면 결혼은 왜 하죠? 남녀 관계는 룸살롱이나 성매매 업소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보편적이어야 하잖아요.
    • 참 많은 분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남자는 본능대로 움직이고 여자는 머리를 굴린다'는 쪼의 연장선상에 있는 글이군요.
    • 결혼이나 연애같은 이런것이 외부적인 것에(위에서 말한 것처럼)특히 우리나라같은 곳에는 지나치게(물론 무시는 할 수 없지만)좌지우지된다는게 큰 비극인거죠. 어차피 가족을 안보고 살지않는이상 영향을 받는다고 쳐도
      같이 살고 지지고 가까이서 지지고볶는건 둘인데 지나치게 간섭당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니 그게 큰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어떻게 개선이될진 모르겠네요 솔직히
    • 생강나무 / 몰라서 그렇게 쓴게 아니죠. 그리고 외모만 돈만보고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냥 그 둘이 분명히 다른 지점이 있다는걸 이야기 하기 위한 극단적인 예를 든거죠. 그리고 외모에 주관성도 말입니다. 세상에 누가봐도 다 이쁘다 잘생겼다 라고 할만한 사람이 전체에서 몇퍼센트나 될까요? 나머지는 다 자기눈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 끌리는거죠. 나는 이렇게 생긴 사람이 좋아 나는 이런타입이 좋아 이렇게들 하지 나는 땅많은 사람이 좋아 나는 주식이 많은게 좋은거 같어... 이런 경우는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지만 저는 여자는 원래 그래 라고 진화심리학 관점으로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라서 여자들은 다 속물이야 하고 보는 입장은 아니에요. 다만 이쁜여자 밝히는 남자 돈많은 남자 밝히는 여자로 퉁치는 논리가 조금 불편한거구요.


      타보 / 본인부터 나서는 수밖에 없죠.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들에게 강조한게 내가 결혼할때 미안하지만 부모님들의 의사는 거의 반영될수 없을것이고 결혼후에도 절대 터치허용 안됨 이라고 10대초반부터 강조해와서.....뭐 일단 저는 어느정도 해결했어요. 이제 집안에서 내놓은 딸을 만나는거밖에 없겠네요....
    • 꼭 사창가에 있어야만 창녀가 아닙니다.
    • 저는 진심으로, 외모를 따지는 것과 재력을 따지는 것에 다른 지점이 있다는 것은 0.001%도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그나마 재력 따지는게 외모 따지는 것보다 아주아주아주 조금은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생강나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외모따지는 남자와 능력따지는 여자는 모두 생물학적 본능에 충실한 것 아닐까요? 물론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요.
    • 대체 외모 따지는 거하고 재력 따지는게 무슨 차이가 있다는 겁니까? 100%그것만 밝힌다면 정말 천박하기 짝이없는 사고방식이긴 마찬가지인데요.

      외모 밝히는건 순수한 인간적 면모고 재력 따지는건 창녀나 다름 없다니 이런 궤변이 어디있단 날입니까...저 개인적으로는 예쁜 여자만 찾는 남자만큼이나 천박하고 구역질 나는 족속이 없더구만...이런 경우에 이런 남자들을 남창이라도 부른다고 해서 비난이 되는 것도 아니고...새삼 사회적 헤게모니의 남성 중심주의를 확인하게 되는군요.
    • 근데 모든 사람이 생물학적 본능에만 철저하게 충실한게 아니죠.(생물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전 정말 실패한
      생물인것임.)

      Bigcat//그리고 그런 남자들은 어리고 이쁜여자의 지갑셔틀로 전락(..)하는거죠
    • 그렇습니다 능력따지는 여자는 창녀죠. 저는 양식있는 여자라 팔리는걸 거부하고 혼자 살다가 로또나 부동산 대박나면 순수하게 예쁘고 어린 남자 속물을 사려구요. 능력 집안 안보고 순수하게 본능적으로 외모만 볼거예요.
    • 그런 속물들과 같은 여자로 묶일까 불쾌하네요.
    • HiElephant //
      한국 여성들을 둘러싼 환경때문에 그렇게 되버린다는 논리는 애초에 남자분들이 속물인 여성분들을 이해해주겠다면 생성시킨 논리인거로 아는데 이 글에서는 여자들을 자아주체성 없는 팔푼이로 만드는데 쓰이네요.

      이 주장의 근거는 도대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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