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생겼습니다..

 

 우연찮게 자전거가 하나 굴러들어왔는데요. 평소에 자전거에 관심이 없다보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보내준다길레 감사히 받기는 받았는데, 부품이 가득 담긴 무거운 상자가 택배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일단 조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직접 해도 되는건지 부터가 의문이네요.

 

 왠지 타고 다닐 물건이니 조립에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외에도 뭔가 자전거의 유지보수를 위한 장비를 따로 사야하는건가 싶은 의문도 생기는데요.

 

 뭐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은 웹페이지라던가, 아니면 충고의 말이라던가. 뭐든 환영합니다.

 

    • 그럴땐 그냥.. 가까운 자전거 판매점으로 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타고 다니는 물건이니 안전하게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편이..
    • 있는거 그냥 끼워맞추면 될걸요 꽉 조여주세요.
    • 자전거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배우는 방법이 있구요,
      속편하게 근처 자전거샾으로 갖고가서 공임을 지불하고 조립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공임준다고 해도 조립 안해주는 샾이 제법 있습니다.
      자기 샾에서 안산 자전거에 손을 안대겠다는 것인데...
      나중에 자전거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신이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라고들 하더군요.
      근데 글쓰신 분은 온라인으로 구입한 게 아니고 타던 자전거를 받은거니까 잘 말씀하시면 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그리고.
      샾은 잘 알아보고 가야 합니다.
      눈탱이의 보고와도 같은 곳이예요...;;;
      (보통 자전거 조립하고 세팅하는 데 1.5~2만원 가량의 공임이 일반적인 것 같더군요)
    • 직접 조립하시려면 포털 검색을 잘 이용하시고, 자출사 등 자전거 관련 커뮤니티도 엄청 많으니 가입하셔서 도움 좀 얻으시고요.
      근데 주변 샵 가서 조립 부탁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요. 잘 타시려면 유지보수 필수겠지만 정말 체인에 녹 가득 슨 자전거도
      잘만 타는 분들도 본지라...
    • 대출모양만 잡힌 수준까지 조립후 동네 자전거포까지 타지말고 끌고 갑니다.
      전문가에게 박카스로비를 하신후 조립상태를 점검 받습니다.
    • 자전거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면 샵에 부탁하시는 게 좋아요. 공임비를 들더라도 그게 훨씬 나아요.
      저는 자전거 많이 타 봤고 대충 안다고 생각하는데도, 조립은 직접 하기 겁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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