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물 반송 전화 보이스 피싱.

이런거에요.


고객님의 우편물이 반송됐으니 우체국에 와서 찾아가라고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1번, 0번 누르라고 하면서... 녹음된 여성의 목소리로 나오죠.


여기서 1번이나 0번 누르면 낚이는 거죠.





제가 왜 이걸 찾아봤냐면,


하마터면 낚일 뻔 했거든요.


지난주에 핸드폰 보상기변으로 바꾸면서 구 핸드폰을 택배 보내놨는데...

(그것도 우체국 택배로요.)


그게 반송됐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역시나 보이스 피싱이네요.


관련 보이스 피싱에 대한 우정사업본부의 답변.


http://k.daum.net/qna/view.html?qid=4UBl0



    • 저도 그 전화 가끔씩 오는데요,
      한가할때 받으면 일부러 상담원 연결해서 데리고 놀다가 쌍욕한번 해 주고 끊습니다.
      가끔씩 부담없이 욕설을 해 보는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것 같더군요.
      항간에 상담원 연결하면 국제통화료나 부가이용료가 발생한다고 하는 소리도 있는데,
      이용자 동의 없이 비용이 발생하는건 불가능할뿐더러 설사 발생한다고 해도 고객센타에 이야기하면 취소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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