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다음 책은 로베르토 볼라뇨의 『칠레의 밤』입니다.

다음 느슨한 독서모임에서 이야기 나눌 책은 로베르토 볼라뇨의 『칠레의 밤』 입니다.

 

지난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에서 첫 댓글을 달아주신 via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예전에 듀게 올라온 글( http://djuna.cine21.com/xe/1446152) 을 읽고, 읽어봐야겠다고 마음먹으신 책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실 처음 들어보는 책인데 어떤 책일지 기대가 되네요. ^^

 

칠레의 역사에 대해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는 책이라고들 하시는데

 

워낙 이쪽으로 아는 바가 없어서 이번 기회에 간단하게 나마 공부도하고 그래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 나누는 날짜인 5월 24일 화요일 저녁 9시에 뵙겠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느슨한 모임이지만 지난번에는 꾸준 맴버 분들이 안보이셔서 쪼금 외로웠어요~♡)

    • 아 이 책~ 저도 좋아해요! ㅎㅎ
    • 농번기라 밤에 피로해서 도저히 댓글을 적을 수가 없었어요ㅜㅜ 언제 김연수책 2차로 다시 해요.
    • 전 여행여파로 김연수 책 어제 끝냈어요;; 글 보러 가야지.
      칠레의 밤 기대돼요. 후후
    • 책 표지나 제목이나 굉장히 관심을 끄는군요. 어릴 땐 주로 책 선정을 표지로;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읽어야할 독서량이 많아지면서 추천서부터 우걱우걱 씹어먹었죠.(기억나는 것은 별로 없고..)
      여튼 저도 이번에는 꼭 읽어서 참여하고 싶어요. 왜냐면 다음번에 반드시 첫 리플을 달아서 책 추천을 하고 싶은 음흉한 속셈이 있기 때문이죠. 히히.
    • 이 책 읽었어요. 초중반까지 따라기가 매우 어려웠고요. 사실 그 쪽의 문화나 역사를 잘 모르는 저는 다 읽고 나서도 핵심적인 부분들까지 많이 놓친 독서일 거라고 추측을 합니다만, 이야기가 점점 이상하게 빠지며 긴장감을 높이다 갑자기 확 날카로운 소설적 몰입감을 주는 지점이 있었어요. 정신이 번쩍 들죠 ㅎㅎ
    • 모르는사람 / 표지!! 중요하죠. 저도 제목과 표지를 보고 책을 고르곤 한답니다. 꼭 음흉한 속셈을 이루세요 ㅋㅋ
    • 책 냉큼 교보가서 샀는데 얇고 너무 좋은데요!!^^
    • 저도 초반에 따라가기 어려웠어요. 보통은 대화를 중심으로 따라가는데 이건 대화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적응하기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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