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이미 멜트다운이 발생했다는군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articleid=2011051219221576447&newssetid=511


지금까지는 어쨌거나 체르노빌보다는 낫다고 이야기 해왔는데

이건 뭐 체르노빌이나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어쨌거나 이 일을 계기로 국운이 쇠락할 것은 분명 해 보이네요..

그렇다고 미국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남은 것은 중국 밖에 없지만..

아 정말 내 생전에 중국이 슈퍼파워가 되는 꼴은 보기 싫은데..


    • 중국이 슈퍼파워가 되는 꼴은 보기 싫지만 충분히 있고도 남음이니까요...
    • 모르죠. 중국에 반발을 가진 몇몇 소수민족들이 들고 일어난다면.......
    •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대한 기사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이제 나는 평생 그곳에 구경가볼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만 들고, 여지껏 일본 도호쿠 지방을 관광하러 가본 적 없는 제 게으름을 질책하게 됩니다. 겨울엔 몹시 춥지만 울창한 숲으로 가득한 자연미 넘치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 중국하는거 보면 슈퍼파워가 됐을때의 상황이-_-...미국은 허세간지로 착한척이라도 했지 중국은 별로
      그럴것 같지도 않음..그나저나 절친이랑 일본 같이 가자고 손 꼭 붙잡고(까진 아니지만 폭풍결심했는데)
      참...친구 속상하는게 눈에 3d 파브급 비주얼로 보이네요-_ㅠ
    • 중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라니 생각하기도 싫네요..ㅠ 아아.. 끔찍합니다. 차라리 미국이 나아요..
    • 일본은 꺾이겠지만 국가의 지명도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진 않겠죠. 대전 이후만 쳐도 60여년을 다져놓은게 있으니까요.선진국이란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단순히 외환보유고와 군사력만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문사철이나 문화예술의 수준. 그리고 그 나라가 얼마나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냐 등등이 다양하게 얽혀있기 때문이죠. 다만 자기네 나라가 강대국 됐다고 설칠 중국인들에게 안쓰럽기만 하죠.
    • 단순한 금전적 피해가 아니라
      일본이란 국가나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깍여나가는 일이라서요..
      장기적으로도 일본에게 큰 손해가 되리라고 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