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이 오페라 스타 최종감상을 쓰셨군요.

‘오스타’, 임정희와 테이의 경쟁은 공정했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12112606376



역시 선곡에 의한 갈림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임정희에게 점점 어려운 곡을 준 건 맞긴 한 거 같아요.

거꾸로 멘토나 제작자들의 임정희씨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 때문일 수도 있었겠지요.


오스타 얘기가 나온 거긴 하지만 글 마지막 부분은 나가수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겠지요.

    • 음..저도 이거 몇번 봤는데 글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임정희한테는 자꾸 한계에 도전시키는 느낌이었고 테이는 프로덕션해주는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그걸 보면서 임정희한테 기대치가 큰건가 아니면 엿먹이자는 건가 헷갈리긴 했어요. 뭐 기대치가 컸었겠죠.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임정희양도 좀 삐져보인 듯..
    • 임정희씨가 오페라스타 파이널에 들지 못한건 선곡의 불리함보다는 발전의 문제라 생각해요.
      테이나 JK김동욱은 그냥 들어도 소리가 점점 좋아졌지만, 임정희씨는 첫회와 별로 달라지지 않았죠.
      발전이 더딘 건 이런 프로에서는 치명적이니까요.
      선곡도 밤의 여왕 아리아만 특이한 케이스였지, 나머지는 적절했다고 봐요.
      JK 김동욱이 우승 못한게 아쉽긴해도 오페라스타만큼 공정한 서바이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정희씨는 밤의 여왕 때 정점을 찍고 그 이후 목에 무리가 간 건지 힘이 딸린 건지 내리막이라서 떨어질 것 같긴 하더군요.
    • 임정희씨 선곡은 윗분 말씀처럼 그다지 다른 출연자에 비해 심하게 불평등하단 생각은 안 들었어요. 방시혁이나 이번 멘토들에게서도 말이 나왔듯이 감정표현면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임정희씨에게 난이도는 놔두고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멜로디나 아니면 퍼포먼스로 커버할 수 있는 선곡을 해줬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건 모든 가수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기 한데요.
      테이는 다른 두명에 비해 노래실력자체는 좀 딸린다는 평이 심심찮게 보였는데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장르지만 귀에 익숙하지 않아 지루할 수 있는 곡(적어도 클래식을 거의 듣지 않는 저같은 사람에게는;;)들이 선곡됐다거나 JK김동욱씨에게도 첨엔 연기를 시켜봤다가 3주차부터 끝까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선곡을 돌린거 같단 느낌도 받았고
      모든 가수들에게 각자의 약점은 어느정도 보완해주면서 핸디캡도 하나씩 주는 스탈이었지 않았나 싶어서 별 불만은 없었네요.
    • 저 매체는 제목을 제 의도보다 조금씩 과격하게 짓죠. 전 원래 한 가지 이야기만 집중적으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하려던 말은 마지막 끝이 가볍게 살짝 달았는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