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고냥] 캔모자 쓰고 잠든 치즈어린이>.<

 

 

 

 

 

젖 뗄 때까지 화단 고냥맘한테 캔을 챙겨주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주식캔 하나 디밀어주고 왔는데, 화장실 갔다오다 슬쩍 들여다보니 그새 다 먹어치우고 치즈꼬맹이 하나가 그걸 머리에 쓰고 잠들었더라구요.

대폭소하면서 사진 찍어 돌리고 있어요.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치즈어린이 궁디 끌어안고 자는 턱시도 어린이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어제 사표냈는데, 유일하게 아쉬운건 얘들을 못본다는거...

    • 저런 색 고양이를 치즈라고 많이들 부르는 건가요? 아니면 폴님의 독창적 표현...?



      새끼고양이를 아기라고 부르는 건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어린이는 금시초문이군요. 요샌 어린이라고도 부르는 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폴님의 독창적 표현...?
    • 김전일/ 안 먹었어여 그냥 쓴거예여 저 아직 젖밖에 못먹는다눙...(그렁그렁)by 치즈어린이

      civet/ 노랑이를 치즈태비라고들 하죠, 어린이는 그냥 어감이 좋아서, 제 맘대로 히히히(각운이 뛰어난 댓글이네요 호호)
    • civet/폴님은 아니지만 누렁줄무늬 고양이를 치즈태비라고 회색줄무늬는 고등어태비라고 부르는게 요즘 추세임당. 고양이 카페등에서 유행한듯.


      어린이는 그냥 적당히 어린 생명체에 -새끼 대용으로 쓰는듯요. 아기,어린이,청소년,청년,노 묘로도 활용하곤 하지요.
    • 헉 귀여워라. 저희집 할아범과 색깔, 무늬가 같아서 더 마음이 가요. 개구진 남자애 같네요.
    • 사진도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폴님의 글 제목이 너무 해맑아서 ㅎㅎㅎ
    • 음 근데, 자세히 살펴보니 다섯마리 다 허피스를 앓고 있...ㅠ.ㅠ
    • 사진 저장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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