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팍팍해지는 서울 삶… 고시원 6년새 56% 증가, 시민 51% “나는 중하층”

기사링크: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0459477&date=20110511&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2

 

 

=>밑에 서울 빌라관련글 댓글달면서 기사들도 검색하다 또 글 올려봅니다.

 

 

   아무리 봐도 실질적인 삶의 질이 오히려  더 후퇴하는 측면이 많은거 같아요. 일자리 구하러 어쩔수없이 다들 서울은 올라와야하고 그러다보니 주거비용은 비싸고..

 

  이런 경우가 많을테죠. 정말 갑갑하네요.

    

     저도  목돈같은건 다 전세 반전세 반월세 같은 주거비용으로 쓸 돈으로 다 묶여있는지라 ... 뭔가 여유롭게 살수가 없는.. 생각해보면 주거비용이나 아이있는 경우 사교육비용 이런거에

    돈을  많이 써야하다보니 다른부분에서의 소비진작을 통한 내수시장은 점점 더 죽는거 같고 말이죠.

 

 (그나마 전 음향기기같은건  최근 몇번 무이자 10개월신공으로 좀 과소비하긴 했지만.... 그런 취미에 올인하는거외엔 다른데 돈쓸여력도 전혀 없는신세..)

 

 

    • 예전 저런 설문 조사에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이제는 중산층이라는 말 자체가 사라진듯한 느낌이예요.
      그때는 실제적인 수입이나 보유하고 있는 재산은 중산층의 범주에 들지 않더라도
      대부분 심정적으로는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듯 했는데 그 생각의 마지노선조차
      무너진듯 하네요.
    • 확실히 사람들이 '계급'의식이 생긴것 같네요. 2천년대 초반 까지도 중산층과 서민의 개념이 없는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 물론 저도 그 중의 하나-_-;; -

      이제는 중산층이라는 말 자체가 사라진듯한 느낌이예요.2

      ---------------
      그게 아무래도 연봉 4천이상 정규직들은 자신들을 중산층이라고 불러도 좋았을텐데, 살인적인 부동산 폭등에 과도한 아파트 대출 비용과 사교육 비용을 지불하느라 그런것 같습니다. 한 달에 몇 백을 벌어도 몇 백을 써야 한다면 - 대출금 이자에 원리금 상환에, 자녀가 두 셋 되면 그 사교육비 하며...제가 아는 어느 중소기업 사장님과 의사선생 하나는 애 하나 교육비에 웬만한 직장인 월급을 지불한다고 한 적도 있으니까요..
      이러면 전혀 중산층 기분을 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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