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80년대 후반 아니면 90년대 초반의 영화일꺼라고 생각되는데

 

자신의 여동생인가 애인인가의 얼굴을 고쳐 주기 위해 사람을 잡아와

 

잡아온 여자의 얼굴을 벗겨내고는 그 사체를 벽돌로 벽을 만들어 숨기는...

 

대충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갈쳐 주세요.

 

 

갑자기 그 영화가 떠오르는데 생각이 안나서 미쳐버리겠어요!!!!!

    • 페이스레스(Faceless)네요 크리스 미첨하고 테라 사바라스가 주연을 했던 프랑스 필름이고 우리나라에선 1988년 12월 2일에 개봉했어요.
      서울 상영관은 허리우드극장.

    • 감사합니다. 디비디 나온게 있으려나요...
    • 헬무트 베르거? 꽤 오래전 그것도 독일영화네요?
    • 자두맛사탕/

      아뇨 독일 배우가 출연한거고요 프랑스, 스페인 합작영화입니다. 1988년작이니까 엄청나게 오래전 영화는 아니죠. 프랑스 제목은 Les Predateurs De La Nuit ( 프랑스어 아시는 분은 번역 좀 부탁할게요 )

      기억하건데 이 영화 참 쇼킹했어요. 납치한 여자의 피부를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벗겨내는 장면은 생각만해도.. 공포로 피부가 팽창한 상태에서 벗겨내야 효과적이란 설명이 붙었던 것 같아요.
    • 왠지 알파벳 보니까 대략 The predators of the night일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재미있을 거 같은데 나중에 기회 생기면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 amenic//
      맞아요 기억이 하나씩 나기 시작했어요..
      '공포로 피부가 팽창한 상태에서 벗겨내야 효과적이란 설명...'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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