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구리한 '악마를 보았다' 외국 포스터들

 

일단 이것은 한국 공식 포스터이고요.

 

 

이 포스터는 한국에서 제작한 해외용 포스터인지, 해외에서 제작된 포스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한국 공식보다는 느낌 좋습니다.

 

 

이 포스터는 정갈하면서도 어딘가 스산하더라고요. 아주 마음에 들었던 포스터.

 

 

가장 최근에 알게된 '작품'인데, 그림이 멋지구리 하군요. 이 포스터는 185장 한정으로 판매한다나봐요. mondotees.com 에서 판매한다는 데 아직 올라온 거 같지는 않습니다.

 

 

 

    • 3번째꺼 맘에 드네요! 영화보다 더 무섭다
    • 해외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긁어온 이미지들인데, 엑박 없이 잘 보이시는지?
    • 초록노을/ 저도 그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한동안 제 컴 배경화면으로 썼었죠.
    • 세번째것이 가장 무섭네요.
    • 세번째것 정말 마음에 들어요. 무섭고요;;
    • 저도 세번째 거 좋습니다.
    • 2번째는 너무 일반적인 공포 영화삘이 나서 별로네요
    • 한국 포스터는 왜 저러나요.
    • ㄴ 이병헌 최민식 밀라고.
    • 세번째 거 참 이뻐요. 이런 포스터 보는거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 한국포스터에서 좋은 건 영화제목의 폰트뿐이군요..

      두번째 건 너무 선정적인 B급 호러영화 같아서 저도 별로..
      세번째 건 구도나 컨셉은 참 좋고 무섭기도 한데, 좀 더 '포스터스러운' 색감으로 처리되었으면 해요.
      전 그나마 네번째 거가 낫네요. 그리고 이것도 무섭네요. 역시 좀 더 보정되어야 할 것 같지만.

      한국 포스터가 참 개성 없고 못 만들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 외국은 두 주연배우 얼굴을 포스터에 걸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까(아무런 관객 동원 능력이 없으니까), 저렇게 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요?
      아님 일부러 그랬던지.
      반면 한국은 두 주연배우를 알려야만 하죠. 영화찍은 돈이 얼만데.
    • [밀리언 달러 베이비]처럼 국내용 포스터가 더 좋은 반응을 얻어서 역수출된 사례도 있긴 합니다.
    • 오 전 4번째것

      제가 영화를 보면서 첫 부분 인상적인 장면이 저 백미러 였습니다.
      악마의 눈 같기도 하고 천사의 날개 같기도 한 저 백미러 장면.
    •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저도 4번이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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