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곤 감독님 언제 이런 영화 찍으셨나요<미안해 고마워>

임순례 감독의 지휘아래 모인 네 감독이라고 되어있지만 

우선 저는 송일곤 감독님이 제일 좋아서 제목을 저렇게...



아빠처럼 나를 돌봐주었고, 외로운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동생처럼 내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예쁜 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물들과의 포근한 스킨쉽!!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고마워 미안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된 아버지가 오랫동안 길러온 반려견 '수철이'를 통해 

사랑하는 딸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는데... 갈 곳 없는 나의 유일한 친구 <쭈쭈> 유기견 '쭈쭈'를 분양 받은 노숙자 '영진'. 

세상에서 내몰린 이 둘은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 가며 사람과의 우정보다 더 깊고 진한 공감을 맛보게 되는데... 


6살 소녀에게 찾아온 생애 첫 번째 이별 <내 동생> 

강아지 '보리'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6살 소녀 보은에게 진짜 동생이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보리'와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게 되는데... 


티격태격 부녀의 서툰 화해 <고양이 키스> 

집 없는 고양이를 끔찍이 돌보는 딸과 고양이라면 질색하는 아버지. 

사사건건 부딪혀온 부녀는 길 고양이를 돌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데... 



......라고 합니다.임순례,박흥식,송일곤,오점균 감독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누가 무슨 에피소드를 담당했는 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예고편만 봐도 폭풍 눈물이 예상되는 아주 작정한 영화 같으므로  전 극장에서 볼 생각은 없습니다..ㅠㅠ


    • 부담없이 재밌겠는데요 찾아봐야겠어요.
    • 전 엑박이에요 근데 한효주랑 소지섭 나온다는 영화가 송일곤 감독작 아닌가요
    • 고쳤어요 나오나요??
    • 근데 다시 보니 북극곰 같네요 크누트 판박이
    • 저도 영화관에서 볼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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