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살인미수가 13년형이라니

방금 뉴스 보는데 얼굴 봤다고 죽이려한 사건 범인이 중형 났다는데

 

13년형...,,이게 중형?

 

http://v.daum.net/link/9558193

 

참 어이가 없네요

 

피해자는 20세 어린 여대생인데.

 

양키들 좋아하면서 형법은 왜 양키들 거 사용 안 하는지 의문.

 

피해자만 불쌍하지요

    • 우리나라에서 13년이면 충분히 중형입니다.
    • 살인도 13년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살인 미수가 13년이면 충분히 중형입니다.
    • 13년이면 할 수 있는한 최대로 때린 겁니다...
    • 범행 동기로 봐선 제 2유형인거 같은데 이 것은 13년이 최고형입니다.
    • 판사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저런 범죄에 최대 형량아 그거란게 문제란겁니다
    • 살인 미수도 무기징역 때릴 수야 있지만 어쨌든 미수범이라 법률상 경감 받을 수 밖에 없다네요. 근데 저건 죄질이 진짜 나쁘군요.
    • 범죄에 대한 대응이라는 게 참... 답이 없는 문제라 답답하죠.

      가끔 신문에서 미국 판결을 보면 정말 중형을 빵빵 때리죠. 근데 문제는 그런다고 미국이 범죄율이 많이 낮으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알고있어요. 중형을 때리면 때릴수록 사실 국가 예산이 더 많이 듭니다. 교도소도 더 지어야하고, 가둬놓은 동안 밥도 줘야하고... 그렇다고 밥값 안들게 다 죽여버리는 게 답도 아니고... 또 중형을 때리려면 일단 진범을 잡아와야 하는데 그 증거를 확보하려면 그것도 돈이 들고 각종 부작용이 있죠. 가장 흔한 범죄예방 수단으로 생각되는 씨씨티비만 해도 깔면 깔수록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이런 경우도 그렇지만 미성년 범죄를 대할 때 참 혼란스러워요. 미성년이라고 관대한 판결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피해자 입장에서는 미칠 노릇이죠. 근데 미성년때 중형을 때려놓으면 우리 사회 현실상 그 사람은 그 순간 인생길이 험난해지고, 갱생이고 나발이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겠죠. 깊이 반성하고 뉘우친다고 해도 이미 취직도 제대로 못 할 신분이고 보면 에라이 모르겠다 하면서 다시 범죄의 길로 들어갈 확률도 커지고...
    • 오죽하면 반 농담으로 누가 죽이려고 하면 같이 싸워서 살아남는것보다 차라리죽는게 낫다고(정말 미미한 저항도
      쌍방으로 보기 때문에)얘기가 나오겠습니까.
      dh//중형보다 사형이 예산이 더 많이듭니다. 모 다큐에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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