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미용을 위해 피부과 가보셨나요?

피부과 뿐만 아니라 병원이라는 장소 자체가 익숙치 않은 사람이에요.

 

피부과도 심각한 여드름이나 그외 치료목적으로만 간다고 생각했었고,

 

근데 얼마전에 한 친구가 미용을 목적으로 피부과를 다닌다는거 알고 좀 놀랐어요.

 

비연예인도 그럴 수 있는 거였군요...;;;신세계에요....+_+

 

궁금한게, 여성분들 중에 미용을 위해서 피부과를 가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걸까요? 전 갑자기 생긴 점빼고 싶어요!

 

요즘 외모를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한 것들이 생기네요.

 

방금 전엔 듀게 검색해보고 종합비타민도 하나 질렀어요 ㅎㅎ

    • 근데 점 확실히 안빼면 다시 난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 타보/것보다 흉 생긴다는 말이 전 무섭길래 내심 포기했는데 사실일까요 ㅋ
    • 확실히 안빼는면 다시 나는게 아니라 점의 뿌리가 깊으면 다시 날수 있어요ㅋㅋㅋ
      전 중학교때 엄마가 점빼주셔서 빼본적이 있는데 흉도 안지고 잘 나았어요!
    • 어지간하면 다시 나는거 같던데요ㅠ 그래서 피부과에서도 몇개월 안에 다시오면 as 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거금 들여서 뺏는데(좀 많아서;;) 다시 났는데도 귀찮아서 안갔다가 무지 후회중이에요
    • 나만 빼고 다 가더군요.
    • 정말 예전에 한번 피부이상이 생겨서 생전처음 피부과를 갔었는데, 보험처리가 되는 진료를 받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군요. 먹는약/바르는약 해서 몇천원을 계산하는데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최소 몇십만원짜리 장기 피부관리같은걸 받고 있는거에요. 그중에는 엄마랑 같이온 청소년도 많았고요. 다시 생각해 보니 피부과 자체가 에스테틱인지 하는 미용시설과 공존하는 병원이기는 했어요.
    • 저도 주근깨나 잡티 좀 빼볼까 했는데 친구가 레이저 한번 받았다가 완전 뒤집어져서 한동한 고생한 거 본 이후론(다행히 지금은 돌아왔어요)
      겁나서 그냥 생긴대로 살자... 하고 있어요; 그런데 연예인 아니어도 미용 목적으로 가는 사람 직장인들 중에 좀 있을 걸요?
      퇴근 후 클렌징+맛사지까지 거기서 다해서 편하다던가? 아 생각해보니 피부과가 아니라 피부관리실이었던 것 같네요.ㅋ
    • 나만 뺴고 다 가요22
      진짜에요
    • 그리고 점빼는 것에 관해서는 . . . 대학교 때 아는 의사선생님네 놀러갔다가 공짜로 점 빼준지 5~6년만에 다시 났고요. 이후 회사다니다가 다시 점을 뺐는데 이것도 3~4년만에 다시 났습니다. 제 경우는 원래 잔점이 많은 편인데 점뺀 자리 뿐 아니라 다른 데에도 새로 생겨서 그냥 효과가 오래 안간다고 체념하고 있습니다. 참, 크고 짙은 점(지름 3mm이상?)은 흉터가 남는다고 의사가 빼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뺀 것들은 주근깨보다 좀 더 큰 점이었어요.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점을 뺐다고 누가 알아보지는 못하는데 뭔가 얼굴이 끼끗해진 것 같다고는 하지요.
    • 자기 소득이 있고, 자기 소득을 집에 가져다주지 않아도 되는 미혼 여자분들 대부분이 피부 관리를 받긴 하더군요. 피부 미용 시술 소득이 주가 되면서, 일반적인 피부 질환 환자들을 뭐보듯 하는 피부과 많습니다.
    • 점빼는 거 진짜 추천입니다.
      얼굴에 있던 옅고 진한 작은 점들 5-6개정도를 뺐는데
      거짓말 약간 보태서 피부가 1.4배는 깨끗해보여요.

      전 뺀지 5년 넘었는데 작은점이라 그런지 다시 생기진 않았네요.
    • 하하 나만 빼고 다 가는거였군요...ㅠㅠ 분수에 맞는 선에서 신경 좀 써야겠네요
      코코봉고/솔깃한데요?? 저도 진하게 자리잡은 건 그냥 매력점이려니 하기로 했고...흐릿하게 생긴 점 빼고 싶어서.
    • 전기린/ 눈옆이나 코끝같은..매력점이다 싶은건 신중히 결정하세요.
      그런 곳에 있는 점들은 눈,코를 돋보이게 해주더라고요.
      저도 코끝에 있는 일명 미인점; 빼고 괜히 후회했어요. 미인은 아니지만.
      그땐 그게 미인점으로 유행할지 몰랐네요.흐흐..
    • 저도 가고 주변 사람들도 다 가는걸요.. 스케일링, 필링, PDT, 레이져토닝 등등등 약간 깨끗한 피부에 중독이라고나 할까요?
    • 전 얼마전에 용기내서 처음으로 눈썹옆에 난 작은 점 빼러 다녀왔어요. 근데 생각보다 미용 목적으로 많이 오시더라고요. 심지어 외국인(남자)도 마사지 받으러 오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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