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jpg] 두산 임태훈도 문제지만… 두산 베어스 팀 자체도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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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보팀장이 구단 비공식 트위터에 본인이 올린 글이죠. ㅡㅡ;;;

 

두산 구단內에서 송아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딱 보이는군요.

 

 

결국 이 트윗이 문제가 되어서 자삭하고, 앞으로 트위터질 그만해야겠다고 글 올려놓았던데..

 

 

이런 일 생길때마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들이 받는 시선의 불공평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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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륜이 아닌 이상 두사람의 문제다, 정도로 읽히는데요.

      처녀라는 표현때문에 그러시는지?
    • 근데 성이런건 결국 개인적인 문제 아닌가요 혼인빙자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원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게 공개적으로 성토되어야할 문제인진 모르겠어요 둘이서 얼아서 해결해야할 수 있어야하고 그래야한다봐요
    • 잠 안와서 웹서핑 하고있는데 송지선 아나운서가 검색어 1위네요..
      뭔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싸이에 올렸다는 글이 뜨는데 정말 이 글이 미니홈피 해킹당해서 제 3자가 쓴글 맞는건가요?
      제 3자가 썼다고 하기엔 너무 디테일하고 본인이 썼다고 하기엔 어린애가 아닌 이상 글올리면 어떤 파장이 올줄은 예상할수 있을거 같은데.. 읽으면서도 좀 의아했어요..
    • 불륜이 아닌 이상 두사람의 문제다, 정도로 읽히는데요 222
      저도 검색도 해보고, 이리저리 봤는데 지금 분위기는 임태훈이 100% 나쁜 놈입니다. 여자가 불공평한 부분은 없는 듯 해요.
      다만 미니홈피에 썼다는 글의 표현수위가 제법 쎈데, 그것도 오죽 힘들었으면 자폭했겠냐 라는 것이 대세인 듯 합니다.

      클레멘타인 / 기사는 본인이 쓴 것으로 나왔습니다.
    • 그일이 단지 둘사이의 일이었으면 그냥 그러고 끝났겠지만 임선수가 그걸 만천하에 떠벌리고 다니는 바람에 왠만한 선수들은 다 아는 얘기가 되버려서 송아나가 극단적인 대응을 했다... 는 말이 돌고 있는데 여자가 먼저 말을 꺼낼 정도면 믿을만 한 얘기라고 생각했어요.
    • 클레멘타인, sunset / 송지선이 자기 트위터에 싸이 글은 자신이 쓰지 않은 것이라고 두어시간 전에 올렸습니다.
    • 싱클레어./경찰 조사에서는 다 본인작성글이라고 진술하지 않았나요?
    • Planetes / 그건 트위터에 자살글이고요. 본인 싸이에 올린 글이 본인이 쓴 글이 아니라 지웠고 그 밖의 다른 일까지 겹쳐서 트위터에 그런 글을 남겼다고 트위터에 올렸더군요.
    • 일이 일파만파 커지니, 수습하는 걸로 보이는 건 ... 저뿐인가요? (저뿐인가요? 드뎌 써봅니다!)
      임태훈이 그냥 루머에 휩싸였다면 두산베어스에서 오늘 낮에 이미 보도자료 내보냈겠죠. 저놈 해커 잡아달라고요.
      저는 미니홈피 글이 사실이고 그녀가 썼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대충 아닌 걸로 이렇게 정리될 것 같네요.
      그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임태훈은 완전 명예훼손으로 길길이 뛰어야할판이에요. 지금 임태훈 별명이 뭐가되었는지 여기선 차마 말할 수 없습니다.
    • 전 도대체 남의 사생활에 사람들이 왜 그렇게 관심을 갖는지 모르겠어요.
      내막이 어떤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소설을 쓰고 있네요.
      소설 내용이 맞다고 해도 성인 남녀의 문제는 당사자의 문제입니다.
      왜들 그렇게 사람들이 남일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 08년부터 야구인기몰이에 한 몫 했던 송아나였는데 안타깝습니다
    • 이와중에 송아나 전남친 이란넘은 송아나 디스(?) 하는글을 올리더군요.

      찌질한넘 -_-;
    • 사실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sunset님 말씀처럼 생각되네요.
      모 카페에서 임태훈관련해서 송아나가 '먹다버린 ㄴ' 라는 얘기가 돌았었다고 하던데, 견디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다 끝내려고 자폭했지만, 결국 살아야하니까 덮으려고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미니홈피나 트윗에 글을 게시한 것을 보면 송아나가 무언가 알아주었으면,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인생에 겪어보지못한 행복들이 많이 남아있을 테니까, 어떤 이유로든 그 행복 놓치지 않게
      극단적인 현재 상황을 견뎌내고 계속 살아가면 좋겠어요.
    • ㄴ 그건 모팀 팬들과 송지선아나운서가 한참 트러블 있을 때, 그팀 선수와의 스캔들 때문에 악플러들이 쓴 표현을 송지선아나운서가 자조적으로 그대로 인용한 거죠. 사람들 말 보태기 시작하니까 무섭더군요. 저 표현을 두고 임태훈이 떠벌이고 다녀서 싸이에 그런 글을 올렸다질 않나... 참 대단한 사람들 많아요.
    • ㄴ잘못알고 있던 부분 정정 감사합니다. 나오긴 나온 말이었네요. 힘들었겠어요. 송아나도, 유포자로 소문난 임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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