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오페라 스타 결승

아직 불판 소식이 없어 제가 조심스레 깔아봅니다. 방금 이하늬 모녀들의 오프닝 공연이 끝나고 심사위원들 등장했네요.
    • 서정학 교수가 마이크를 잡으니 여기저기서 관객들이 고마워요 성대모사를 하네요. ㅋㅋ 결선 무대는 언제 시작할지…
    •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첫번째 공연이 나오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놀라운(?!) 무대들이 지나가네요.
    • 결승 가수들 인터뷰가 시작됐는데, 노래는 한 곡씩만 하는 건지… 지난 도전곡 중에서 한곡 & 새 노래 한 곡 해서 두 곡 정도 하면 안 될까요. ㅜㅜ
    • 솔로 한 곡, 멘토와 듀엣으로 한 곡 해서 총 두 곡이군요.
    • 아, 오늘 수미조님이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날이죠!! 봐야겠네요ㅎㅎㅎ
    • 김동욱은 솔로 곡으로 카루소를 다시 부르는군요. 결승에 오를 수 있는 반전의 발판이 되었던 노래죠.
    • 조수미 씨는 예술의 전당 공연 끝내고 오는 중이라는데, 서울 교통 상황 때문에 지각하지는 않을는지. ㅜㅜ
    • ㅠㅠ그렇군요 김동욱 노래 놓쳤네요 ㅠㅠ
    • 이제 테이가 등장할 차례! 테이에게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오페라스타를 보고 깜빡 밤해버렸어요. ㅋㅋ
    • 우승했던 물망초를 다시 부르는군요. 역시 잘해요. *^^*
    • 전 테이가 우승했으면 좋겠어요ㅎㅎ
    • 2곡씩 하나봐요! 듀엣곡이네요ㅎㅎ
    • 저도 테이 응원합니다. ㅋㅋ 멘토와의 듀엣무대 기대돼요!
    • 저희 어머니는 테이가 나오면 눈이 하트 뿅뿅이 되세요. 그런거 보면 테이가 승산있는거 같아요. 여심을 잡은거니.
    • 약수터 특별공연. ㅜㅜ
    • 전 저 프로그램 하기 전에 JK 김동욱이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앞의 JK가 무슨 뜻인지도 몰라요.
    • 김동욱이랑 김수연샘이랑 동갑인듯
    • 이 노래 모 아니면 도겠네요. 워낙 유명한 곡이니…
    • 멘토링 부르는건 아무래도 여자랑 부르는 jk김동욱쪽이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같은 남자끼리 부르는 테이는 아무래도 비교될테니...
    • 그러게요. JK가 무슨 뜻일까요. 그러고보니 궁금해 하지도 않았네요. ;;
    • 확실히 듀엣을 하니까 차이가 느껴지긴 하네요.
    • 음, 그렇네요. 딱 드는 생각으로는 김동욱이 유리할 듯해요. 그런데 저는 일단 저 곡은 별로예요. 테이의 무대를 봐야겠어요.
    • 찾아보니까 JK의 J는 캐나다에서 쓰던 이름인 John, K는 음악을 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해주신 분의 이름(Kate) 라네요.
    • 저 서희태 씨 대본에 심사평이 미리 씌여있다고 말하는 건 방송사고 아닌가요? ㅋㅋㅋ



      응앙응앙/ 오, 그렇군요. 김동욱도 해외파인가보네요.
    • 김동욱은 약수터 무반주, 테이는 캠퍼스에서 피아노 반주… 왜 차별하나요. ㅜㅜ
    • 다이나믹로동/심사평하하는게 써져있었단 의미로 들었는데요 저는. 심사평 자체가 써져있단 의미가 아니라.
    • 테이 목소리가 하나도 안 들려요오…
    • 남남듀엣이긴 해도 테이가 테너라 더 튀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잘 하는데요!
    • 역시....서정학샘이랑 비교돼요....그래도 잘했네요
    • 다이나믹로동/ 엇 전 잘 들렸는데..ㅎㅎㅎ
    • ageha/ 아 그런 의미였을까요. 헤헤^^;
    • 응앙응앙/ 제 귀가 바보인 듯. ㅜㅜ 그래도 김동욱보다 더 좋았어요. 훨씬!
    • 다이나믹 로동/ 후후 저두요. 문자도 보냈어요.
    • 헉 우리 어머니께서 태아에게 문자를 보내세요. 헉 아버지 핸드폰까지 보내래요! 저희어머닐 문자보내게 하는 테이의 매력이란!
    • 음 투표를 해볼까 했는데 끝났네요. ㅜㅜ 스페셜 공연 때 보내야겠어요. 조수미 씨가 공연 하겠죠? 그것도 기대…
    • 우와 조수미!! 전 사실 조수미씨가 어떻게 나올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 우와… 조수미 씨 입을 떼자마자 소름이 쫙쫙 끼치네요.
    • 어머 손짓도 깜찍하셔라ㅎㅎ
    • 조수미님..본방 사수를 안하셨군요..저런..관계자가 대충 준비라도 시켜주시지..
    • 엥 프로젝트 런웨이 황재근 씨가 카메라에 잡혔어요. ㅋㅋ 특별공연도 신나고 좋네요.
    • 역시 테이가 우승하네요. 우앙!
    • 우승자발표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보니 이하늬 왜 저렇게 예쁘죠? 덜덜
    • 아, 테이가 우승했네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따뜻하기도 하고요.
    • 앵콜무대도 감동이네요. 그동안 즐거웠어요 오페라스타. ㅜㅜ 시즌 2 벌써 기다려지는군요!
    • 와, 예상 외로 투표차가 크지 않았군요.
    • 앙콜무대가 더 잘했어요! 아 오랫만에 빌던 후보가 우승하니 기분 좋네요^^
    • 그동안 재밌었어요.짝짝짝
    • 전 오늘 무대가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김동욱은 나쁘진않지만 고난도의 아리아는 소화못하는 수준이었기에 솔로곡도 듀엣곡도 무난하고 대중적인 것으로 선곡했고, 그러다보니 테이도 그에 맞춰서 선곡한 듯하고요.물론 축하공연까지 3곡을 소화하려다보니 쉽게 갔겠지만 결승인데 좀더 수준있는 곡들로 갔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론 임정희가 김동욱대신 결승에 갔어야 결승이 훨 재밌었을꺼라 생각해요. 실력도 실력이고, 욕심도 많아보여 오늘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을 것 같아요.
    • 표 차이가 크지 않았다는 건 제 한 표가 그만큼 크게 작용했다는 거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
    • 조수미의 지적처럼 제작진이 마지막은 좀 무게있는 곡을 갖고 해보자고 했음 좋았을 듯..좀 너무 대중성 위주로 간 거 같아요..시즌 1을 안착시키려고 그랬는지
    • 양상추/선곡문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조수미가 좀 실수는 했어도 말했던 골자는 노래 선곡이 파이널이면 파이널답게 수준있는걸루 갔어야한다였죠.
    • 사실 테이-임정희 결승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여전하지만, 김동욱씨가 잘 해줬기때문에 많이 상쇄됐다고 생각해요 (문외한이 보기엔)
      조수미씨의 지적엔 어느 정도 공감할만한 점이 있지요?
      여튼 프로그램 잘 정착시키면 다음, 다다음 시즌 롱런도 가능하겠어요.

      최종 52:48의 비율이 인상적이네요.
    • 하여간 간만에 재미있는 프로 봤네요. :>
    • 저는 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오디션 프로그램 마지막회중 가장 좋았어요. 생방송인데 진행도 매끄럽네요. 역시 손범수씨가 안정감있어요. 테이는 새삼스레 매력있습니다. 노랑머리인데도 천박스럽지 않고 귀엽구요ㅋ 가장 성악에 가까운 소리를 냈다는 평가도 맞는 것 같고 청아하게 뻗는 고음이 좋네요. 시즌2도 보고싶어요.
    • 대중성을 무시할 순 없겠죠. 모든 서바이벌이 그렇듯 시즌을 거듭하면서 출연자들의 실력이나 선곡의 수준이 진화해가지 않을까요. ㅎㅎ
    • 현장에 간 방시혁 PD가 재밌는 사진을 많이 올리네요.
      골든레이디 임정희를 사이에 두고 싸우는 두 남정네!
      http://yfrog.com/h0j6yjrj
      http://yfrog.com/h2d37cpj
    • 저도 오늘 무대가 조금 실망스럽다 뿐이지 전반적으론 즐겁게 봤어요. 어차피 가수 능력별로 곡을 선곡해 주는,공정함에 있어선 매우 느슨한 서바이벌이고 가수들도 1등보다는 경험치 쌓고자 부담없이 나오는 거구요. 심각한 서바이벌이 아니지만 매우 잘 기획되고 재밌었어요. 근데 1등 상품(?)은 좀 별로에요. 나름 영광일 수도 있겠지만 대중가수입장에서 오케스트라와의 레코딩은 자기분야도 아니고, 딱히 본인의 수입에 큰도움이 되지도 않을 듯 하고, 여러모로 부담스러울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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