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프로젝터 대여는 없는걸까요?

요즘 프로젝터에 꽃혀서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확 질러버리고 뒤에 생각하기엔...지금 상태가 진짜 뒷감당 안되는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해면 프로젝터를 가질수 있을까..고민고민 하다가 혹시 비데나 정수기처럼 납득할만한 가격으로 장기 대여해주는곳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미쳤어요.

검색을 해보니...

하루에 20만원...30만원....-.-;;;


좀더 검색을 하니 이런 뉴스가 검색되더군요.

기존의 방식을 깨고 장기대여를 하면서 가격을 대폭 낮춘 업체에 대한 기사였어요..

가격은...9만9천원부터......


흠...

방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그냥 혼자 볼건데 아주 고품질 프로젝터가 필요한것도 아니고..제가 사용할만한건 시중가 80~100만원 수준의 저가 프로젝터거든요..

저런곳에서 대여해주는 프로젝터는..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괜찮은 제품들이겠죠?..

그래도 한달에 10만원씩이나 내고 대여할바에야..그냥 카드할부로 10개월 끊고 100만원짜리 사는게 낫잖아요..


한달에 3~5만원만 되도 제가 접근해볼수 있을것 같은데...그런곳은 없을까요?..

혹시 아시나요?ㅜ.ㅜ

완전 집착하게 되요..ㅜ.ㅜ 아..진짜  능력없는 자에게 찾아온 지름병은 사람을 구질구질 비참하게 만드네요..

    • 회사 사무실 깉은곳에 있는걸 사용해보시는건 어떨지...( '');
    • 요즘 프로젝터가 그럴만한 매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100인치 이상 주사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그 이하라면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우수한 화질로 더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LCD, PDP들이 널렸습니다.
    • D-80/그것도 생각해봤는데..그럼 진짜 늦은시간에 있어야 하거든요..생활이 망가지고..무엇보다 헐거벗고 그냥 소파나 침대에 푹 잠겨서 보고 싶은 마음에...
      오리온좌/피코나 아몰레드빔등도 생각해봤는데..만족스러울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Johndoe/이동이 잦은 편이라서 엘시디나 프로젝션티비등은 짐이되요..그리고 뭔가 프로젝터에 대한 로망이 있는것 같아요;;
    • 아몰빔은 인코딩 해서 영화 넣어 보는거 보다 자기전에 DMB보는게 참 괜찮은데 이게 DMB는 화질이 너무 열악해서...ㅜㅜ
      그래도 벽에다가 영상 쏘면 진짜 따뜻한 기분 듭니다. 막 재밌죠.
    • 할부로 구입하세요.
      신혼 때 창문에 크림색 롤 스크린에 쏴서 영화 봤었는데 좋았어요.
      열어 놓은 창으로 살짝 흔들리는 화면이 로맨틱 하더군요. 지르십쇼.
      아님 중고로 구입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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