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멜릭의 천국의 나날들

그동안 구해보기가 힘들어서 못 봤는데 회사에 영상자료실에 이 작품 dvd가 있길래 드디어 빌려보게 됐습니다.

화질은 파라마운트 초창기 dvd화질입니다. 구리죠. 크라이테리언에서 특별판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국내에 미출시 상태고

초판 dvd도 몇 년 동안 품절 상태라 중고타이틀이 아니고선 구해보기 힘든 작품이에요. 블루레이 파일로 떠나디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왕이면 이런 영상이 빼어난 영화는 고화질로 보는 게 좋죠. 암튼 촬영은 죽여주네요. 예쁘게 찍으려는 의도는 없었던 것 같은데

장면장면이 장관이에요. 설명이 부족하고 대사가 절제돼있어서 인물들의 심리파악을 하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20대 시절의 리차드 기어의 외모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고 영화의 황량한 느낌이 좋았어요.

    • 우와..백만년만에 다시 제목 들어보는 영화네요. 정말 옛날에 딱 한번 대여해서 본 기억밖에 없는데 내용도 아득하고 그저 화면과 좋았다는 느낌만 남았네요. 저도 다시 보고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