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오늘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동료의 앞자리에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세상 모든 공중도덕은 전혀 관심없을 것 같은 화려한 티셔츠를 입은-가 갑자기 의자를 뒤로 완전 다 눕혀서 그 뒤에 앉은 덩치큰 동료가 완전 끼인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동료가 의자를 뒤로 제끼면 어느 정도 공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문제는 기내식을 치우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당한거여서..제가 다 분하더군요..원래..버스든 비행기든 의자를 제낄때 어느 정도 뒷사람에게 excuse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가끔 서양인들도 제 앞자리에서 그래서 "좀!"하고 컴플레인을 하기도 했는데..가뜩이나 덩치가 커서(저도)좁은 공간이 힘든데..우리나라 "아저씨"라서 그러는 건지..정말..알수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