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브런치를 봤는데....전 정말 모르겠어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아닌 푸드컬쳐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스파게티 소스가 리치하게 코팅된 느낌이란 건 어떤 맛을 말하는 건지.

 

잎사귀 하나 올려 놓으니까 프렌치한 느낌을 준다는데 프랑스 사람들은 요리에 풀잎 하나씩 얹어 먹는단 말인지.

 

숙란 하나로 뭐뭐뭐한 디시가 되었다는데, 그 디시가 내가 가끔 가는 그 디시를 말하는건지.

 

 

 

근데 그건 알겠더군요.

 

그 여자분의 다크한 그린컬러 네일이 약간은 디스거스팅했다는 거.

    • ㅎㅎㅎ 마지막 문장.... 프로그램 보시고 오염되셨군요.
    • 언노운한 사이에 에듀케이션되었나봐요.. =.=
    • 스멜이란 소리는 안하던가여? 으음..프렌취 스멜~
    • 티비엔 브런치라는 이름만봐도 막장의 스멜이......



      제 생각엔 이분에게 개인면담좀 받아야 할듯
    • 예전에 패션,문화계열산업에 종사하는 분이 하는 이야기가 외래어를 쓰고 싶어서 쓰는 게 아니라 그 언어가 아니면 표현되지 않는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단 이야길 하셨는데 이해가 되는 한편으로 갈색 신발과 브라운 슈즈 사이의 미묘한 차이가 몹시 궁금해지더군요
    • 고추냉이//용어선택 보다는 나뭇잎사귀 하나 올렸다고 프렌치스멜 운운하는 개념이 미친듯(...)
    • 그것은 컬처의 문화, 덮여서 코팅된 리치한 풍부함.
      불란서 느낌의 프렌치 스멜
      디쉬의 접시에 음식의 푸드를 올려 먹는...
    • 저 이거때문에 보그지에 항의엽서 보낸 적도 있어요!

      증말 승질이 나서 글을 읽을 수가 없고 약간 역겨운 느낌도 들어요.

      그린컬러의 볼드한 넥클리스 =_= 꾸이에엑
    • 엣지있고 쉬크하고 도도하게 포인트를 살려줘야 테이스트가 살아나고 향긋한 스멜도 느끼실수있습니다.
    • 와. 스티븐 시걸 매력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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